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지사가 오늘 실시한
대구 율하지구 공동주택건설용지
1순위 분양신청에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
토지 만 5천여 평 1필지가
7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채권입찰 방식인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초과토지 8천 백여 평 1필지에도
13개 업체가 신청했는데
이처럼 경쟁이 높았던 것은 동구 신서동이
최근 혁신도시로 선정된데다
그동안 공공택지가 많이 공급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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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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