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입지 선정 과정을 내내 지켜보며
마음을 졸였던 홍철 대구경북연구원장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 놓으며
한숨을 돌리는 모습이었는데요.
홍철 대구경북연구원장,
"이전 대상 공공기관 대표들을
안내해 유치 후보지인 북구 검단동에
갔을 때 모두 입지가 좋다고
말하고 있는데 하필 그때 전투기가
지나가서 대화가 안될 정도였어요.
그러니까 바로 다른데 가보자고 합디다."
이러면서 북구 검단동이 혁신
도시에서 탈락한 것은 그때의
전투기 소음이 한 요인이 될 수도
있었을 것이란 후일담이었어요.
허허- 결국,동구의 전투기가
북구를 힘들게 했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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