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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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강도 혐의 10대 2명 구속
대구 동부경찰서는 귀가중인 학생을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15살 이모 군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일 새벽 1시 쯤 대구시 동구 효목동에서 집으로 가던 13살 한모 군에게 모발용 전기 기기를 전기충격기라고 위협하고, 한 군 부모를 집 밖으로 나오게 한 뒤 한 군을 집으로 데려가 현금 100만 원과 금반...
권윤수 2007년 11월 30일 -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
대구와 경북 지역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경북 동해안 지역에 적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후 한 때 울진과 영덕 등 북부 동해안 지역에 5밀리미터 미만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2.9도를 비롯해 영천 1.3, 안동 영하 0.2, 의성 영하 4.8도 등으로 어제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하지...
권윤수 2007년 11월 30일 -

영주에서 열차 사고
어젯밤 10시 반 쯤 영주시 풍기읍 풍기역 부근 선로에서 영주시 순흥면에 사는 54살 김모 씨가 서울발 안동행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선로 위에 누워있는 것을 발견하고 열차를 멈췄지만 충돌을 피할 수 없었다"는 기관사의 말에 따라 김 씨가 목숨을 끊으려 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
권윤수 2007년 11월 30일 -

주택 화재로 1명 사망
어젯밤 10시 15분 쯤 성주군 금수면 70살 도모 씨의 집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도 씨가 숨지고, 1층짜리 목조 주택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은 혼자 살고 있던 지체장애인 도 씨가 미처 불을 피하지 못해 숨진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윤수 2007년 11월 30일 -

R]민노총 홈에버 포항점 진입..부상자 속출
◀ANC▶ 오늘(29일) 홈에버 포항점이 문을 열었는데 개점을 막기위해 매장에 진입하려는 노조원들과 경찰사이에서 큰 충돌이 일어나 부상자가 속출 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홈에버 포항점은 개점과 동시에 하루 종일 비정규직 근로자 해고에 항의하는 노동자들의 시위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문을 ...
이규설 2007년 11월 29일 -

R]문경새재 수구 복원
◀ANC▶ 문경새재 1관문이 본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관문의 서편, 조령천에 있던 물통로 '수구(水口)'가 원형대로 복원됐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VCR▶ 문경새재의 얼굴 1관문 입니다. 문루의 서쪽으로 끊겼던 성곽이 복원돼 조령천을 건너 조령산까지 연결됐습니다. 조령천 위에는 문틀 윗머리가 무지개 모양...
김건엽 2007년 11월 29일 -

대선 주자 지역 방문
공식 대선 선거운동 사흘째인 오늘 대선 후보들이 잇따라 대구를 찾습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오늘 대구를 찾아 오후 2시반 서문시장 상가연합회 사무실에서 대선 공약 발표회를 갖고 이어서 서문시장에서 거리 유세를 펼칩니다. 화합과 도약을 위한 국민연대의 이수성 후보도 오늘 지역을 방문해 경북 도당 선거사...
이성훈 2007년 11월 29일 -

경북교육청 교통안전 협정체결
경북교육청이 어린이 교통안전 사고를 줄이기 위해 오늘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경북지부와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젝트 바로미 스쿨' 추진 협정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경북교육청은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통해 통학로의 안전을 확보하고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 등 선도단체 활동을 통해 안전지도와 캠페인 활...
도건협 2007년 11월 29일 -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보
농기계와 관련한 안전사고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 한 해 농기계 안전사고로 28명이 숨지고 660여 명의 사상자가 나는 등 지난 4년 동안 안전사고가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교통사고 160여 건, 추락사고 110여 건, 전복사고 100건, 끼임사고 6...
박재형 2007년 11월 29일 -

만평]불 보다 더 따뜻한 마음씨
최근 대구의 한 시민이 소방관들의 복지를 위해 써달라며 천 만 원을 내놓아 돈 좀 있는 기업인이 아닐까 추측됐으나 알고 보니 전셋방에 살고 있는 평범한 직업인이었다지 뭡니까? 사연의 주인공인 여대환 씨(40대 남자), "10여 년 전 신혼집에 불이 나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데 소방관들이 몸을 사리지 않고 불길로 뛰어...
권윤수 2007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