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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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살 어린이 신원 파악 난항
청도경찰서는 10대 초반 남자 어린이 시신이 불에 탄 채 발견된 지 3일째인 오늘도 지역의 어린이 보호시설과 초·중등학교를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였지만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10대 초반 어린이여서 지문을 통한 신원 확인이 어렵다며 숨진 어린이의 불에 탄 얼굴을 컴퓨터 작업으로 복원한 전단지 3만부...
한태연 2008년 07월 31일 -

울진 뮤직 팜페스티벌
내일부터 사흘간 울진군 왕피천 둔치 특설무대와 인근 해수욕장등지에서 울진 뮤직 팜 페스티벌 등 여름 축제가 열립니다. 또 망양정 해수욕장에서 해변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것을 비롯해 울진 운동장에서 제 1회 울진 에너지팜 족구대회가 열리고 산악자전거 경기와 윈드 서핑 체험대회 등도 연이어 열립니다.
2008년 07월 31일 -

대구 대형마트, 실내 적정온도 미준수
대구 녹색소비자연대가 대구지역 대형마트 16개 지점을 대상으로 실내온도를 측정한 결과, 홈플러스 5개 지점의 평균 실내온도는 25.7도, 이마트 8개 지점은 26도, 홈에버 3개 지점은 25.7도로 나타났습니다. 이마트 시지점의 경우 주변 실외온도가 37.2도를 기록한 반면, 실내는 23.4도를 기록해 바깥과 14도 가까운 차이...
한태연 2008년 07월 31일 -

구미YMCA 대학생 해외봉사단 훈련
구미YMCA는 다음 달부터 태국 프레 지역에 파견할 대학생 해외봉사단 '라온아띠' 참가자에 대한 국내 훈련을 갖습니다. 이번 훈련은 열흘 동안 구미 지역 농촌 이주여성에 대한 한국어 교습과 아동 지도 등 현지 봉사활동과 관련된 교육으로 진행되고 현지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해당 지역에 대한 이해도 높일 계획입니다. ...
도건협 2008년 07월 31일 -

대구 법인택시노조 파업 초읽기
한국노총 전국택시산업노조 대구지역본부는 조합원 5천여 명이 파업 찬반 투표를 한 결과 투표자의 93.6%가 파업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택시노조는 1일 2교대 기준으로 하루 사납금 7만 6천 원과 업적금을 기사와 회사가 각각 6대 4의 비율로 나눌 것을 요구하고 있고, 사측은 사납금 9만 8천 원과 업적금 배분을 노사...
권윤수 2008년 07월 31일 -

경부고속도로 구미지점 무인단속건수 최다
경찰청이 한나라당 박대해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무인 카메라에 교통위반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단속된 곳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구미시 원평동 지점으로 3만 8천여건, 범칙금은 22억 5천여만원이 부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이 지점이 완만한 내리막 경사로에 병목현상이 사라지기 때문에 ...
한태연 2008년 07월 31일 -

'국제섬유기계전 아시아' 유치 나서
엑스코가 한국 섬유기계협회와 공동으로 유럽 섬유기계연합에 2012년에 열릴 '국제섬유기계전 아시아'의 유치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국제섬유기계전 아시아에는 아시아 80여 개국 800여 개 업체들이 참가할 예정인데, 한국 유치가 성사되면 전시회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대구의 엑스코가 유치위원회 사무국을 ...
권윤수 2008년 07월 31일 -

봉화 실종자 2명 숨진 채 발견
경상북도에 따르면, 봉화군 춘양면 참새골에서 실종됐던 무속인 53살 임모 여인이 어제 실종 지점에서 1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숨진 채 발견된데 이어 48살 정모 여인의 시신도 발견됐습니다. 이로써 이번 수해 사망자는 모두 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어제까지 잠정 집계한 수해 피해액은 442억 6천여만 원에 이르렀...
윤태호 2008년 07월 31일 -

빌라에서 불
오늘 아침 6시 반 쯤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3층짜리 빌라 1층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 7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빌라 주민 24살 노 모씨 등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비어 있던 방에서 불이 났다는 집 주인 32살 최 모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
김은혜 2008년 07월 31일 -

노숙자끼리 다투다 때려 숨지게 해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 27일 밤 9시 쯤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노숙자 48살 김모 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45살 나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노숙자인 이들은 평소 김 씨에게 괴롭힘을 당한 것을 앙갚음하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도성진 2008년 07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