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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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앙심품고 장례식장서 난동
대구 중부경찰서는 폭행을 당한 데 앙심을 품고 장례식장에 난입해 난동을 부린 혐의로 28살 조모 씨 등 3명을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자신들과는 다른 폭력조직으로 떠난 20대로부터 폭행을 당한 데 앙심을 품고 오늘 새벽 1시 쯤 대구시내 한 병원 장례식장에 난입해 흉기를 휘두르며 문상객들을 ...
김은혜 2009년 11월 01일 -

팔공산 비로봉 오늘 개방
팔공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비로봉이 출입 통제 40여 년만에 오늘 개방됐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늘 오전 팔공산 비로봉 정상부에서 시·도민과 기관단체장이 참가한 가운데 축하행사를 열어 철조망 제거 퍼포먼스를 펼치고 천신제를 올렸습니다. 비로봉은 1960년대 초반 군사시설과 통신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일반...
권윤수 2009년 11월 01일 -

경산 공장 화재
어제 저녁 8시 쯤 경산시 자인면에 있는 한 공장 안의 2층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나 제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난 건물에는 사무실과 기숙사가 있었지만 직원들은 긴급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원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
서성원 2009년 11월 01일 -

영천 승용차 경운기 추돌 3명 사상
어제 오후 6시 반쯤 영천시 화북면 옥계리 35번 국도에서 41살 정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이 동네 64살 황 모씨가 몰던 경운기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에 함께 타고 있던 황씨와 이웃 주민 73살 이 모씨 등 2명이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 정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
이상원 2009년 10월 31일 -

만평]예산 지원만 믿고 있지 않을 것..
국내 대표 게임콘덴츠 컨벤션인 '이-펀 2009'가 지난 해보다 예산이 절반 이상 줄어 반쪽 행사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도 굵직한 국내외 게임 업체가 참가하는 바람에 행사 위상을 그나마 지켜낼 수 있었는데요. 행사를 주관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의 박광진 원장(서울말씨) "대구시 예산에만 의존하다 보니까 예산 ...
이성훈 2009년 10월 31일 -

안동)봉화 국유림 산불
오늘 오후 2시쯤,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에서 산불이 나 산림청 추산 1ha의 국유림이 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헬기 두 대와 진화인력 200여명이 동원돼 3시간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지금은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정상 부근에서 불이 난 점으로 미뤄 입산자 실화로 보고 있습니다.
이정희 2009년 10월 31일 -

삼강문화축제 열려
경북 여성지도자와 함께하는 삼강문화축제가 여성지도자와 경북대 낙동강참사단원 등 5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늘 예천 삼강주막에서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안동에서 4대강 사업설명회를 들은 뒤, 삼강주막으로 이동해 퓨전국악, 노래, 시낭송 등의 문화공연을 즐겼습니다. 낙동강 700리에 마지막 남은 삼강주막은 낙...
이정희 2009년 10월 31일 -

만평]신종플루,교육당국 신중한 결정 해야
신종플루 대유행에 대비해 지역 교육청마다 학교 휴업결정에 따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일선 학교에 통보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경북교육청 이영우 교육감, "우리는 학생 2천 명이 신종플루 환잡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하루 30-40명 씩 발생보고가 들어오더니 지금은 하루 200명 씩 발생하고 있어요. 진짜...
이상원 2009년 10월 31일 -

입양가정과 미혼모 만남의 행사 열려
지역 입양전문기관인 대한사회복지회 대구혜림원에서 오늘 오후 3시부터 입양가정과 미혼엄마가 함께 하는 '해피 미팅 데이' 행사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평소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입양부모들과 미혼모들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마련됐습니다.
박재형 2009년 10월 31일 -

만평]서민위한 따뜻한 법치
최근 용산참사와 관련해 법원이 시위에 참여한 철거민 전원에게 징역형을 선고해 유가족의 눈물마저 외면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가운데, 어제 대구를 찾은 법무부 장관은 서민편에 서는 따뜻한 법치를 강조했다지 뭡니까. 이귀남 법무부 장관 "서민을 배려하는 따뜻한 법치에다 중점을 두려합니다. 서민을 상대로 하는 갈...
조재한 2009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