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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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맛·냄새·압력에 작동한다"···입는 반도체 섬유 개발
◀앵커▶흔히 '웨어러블 컴퓨터', 즉 옷처럼 입고 장착하는 컴퓨터 시대가 오고 있다고 이야기하는데요.빛은 물론 맛과 냄새, 압력에도 반응하는 스마트 섬유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연구팀이 개발했습니다.김철우 기자입니다.◀기자▶맑은 액체가 든 작은 통에 주사기를 통해 또 다른 용액이 들어갑니다.작은 통 안에 든 것은 ...
김철우 2025년 02월 20일 -

의정 갈등 속 환자는 응급실 뺑뺑이···의료진은 '진료 거부'로 검찰 송치
◀앵커▶환자가 병원을 찾아다니다 숨지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와 관련해 대구에서 처음으로 의료진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병원에서 필요한 응급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판단했는데 의료계는 정당한 전원이었다고 말합니다.의정갈등 1년 째, 문제는 이런 사건이 앞으로 계속 반복될 수 있다는 겁니다. 손은민 기...
손은민 2025년 02월 20일 -

① 굶주리는 멸종위기 겨울 철새 '독수리'···4대강 사업 이후 더욱 심각
◀앵커▶천연기념물이자 세계적인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독수리는 해마다 겨울이면 북쪽 지방인 몽골을 떠나 우리나라로 날아 와서 겨울을 지냅니다.하지만 먹이가 부족해 죽음으로 내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4대강 사업 이후 이런 현상이 더욱 심해졌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심병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대구 지역 ...
심병철 2025년 02월 20일 -

일본 고지도에도 '독도는 한국 땅'···포항서 전시회
◀앵커▶독도는 우리 땅임을 입증하는 옛 자료 가운데는 우리나라가 아니라 일본에서 작성한 것도 있는데요,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일축할 수 있는 중요한 근거로 평가되는데, 이런 귀중한 옛 자료가 최초로 포항에서 공개됐습니다.장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1700년대, 일본 막부가 공인한 지도학자가 제작한 한국...
장성훈 2025년 02월 20일 -

"제2의 하늘이 막자" 대책 '봇물'···미봉책 우려도
◀앵커▶고 김하늘 양 피살사건 이후 교육부와 전국 시도 지자체 할 것 없이 후속대책 마련에 분주한데요.이 같은 대책들이 미봉책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을 갖기 위해선 정확한 진단과 충분한 의견 수렴이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엄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대전의 한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혼자 나서다 교내에서 정신질...
엄지원 2025년 02월 20일 -

[속보] 한덕수 "대통령실에서 계엄 문건 못 봐···국무회의 형식적·실체적 흠결 있어"
한덕수 국무총리는 비상계엄 당시 국무위원 모두 찬성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윤 대통령 탄핵 심판 10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비상계엄을 찬성한 국무위원이 있었나"라는 국회 측 질문에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앞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일부 찬성한 사람도 있었다고 증언한 것에 대해서도 "제 기억에...
조재한 2025년 02월 20일 -

경북 상주 야산서 불···50여 분 만에 꺼져
사진 제공 산림청2월 20일 오후 2시 20분쯤 경북 상주시 화서면 상용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7대, 차량 10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5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또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변예주 2025년 02월 20일 -

대구·경북 건조특보···금요일 아침도 영하권 추위
경북 북동 산지와 북부 내륙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2월 20일 목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종일 추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5.2도, 상주 3.8도, 고령 6도 등을 보였습니다. 금요일도 대체로 맑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영하 5도 등 영하 12도에서 영하 4도, 낮 최고 기온은 대구 5도 등 2도에서 6도가 예상됩...
변예주 2025년 02월 20일 -

대구시교육청, '사교육 카르텔' 교사 1명 징계 절차 돌입
감사원이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 감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대구시교육청은 사교육 업체에 문제를 판매한 교사 1명에 대해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대구 수성구 모 고등학교 수학 교사인 A 씨는 수능․모의평가 출제를 위해 합숙하며 알게 된 교사 8명을 섭외해 이른바 '문제 공급 조직'을 만들어 2019년부터 2023년까...
심병철 2025년 02월 20일 -

우리복지시민연합 "대구시, 의료 공백에 맞는 응급의료 대책 마련하라"
우리복지시민연합이 성명을 내고 "대구 책임형 응급의료 대책은 선전용이 됐다"고 규탄했습니다. 복지연합은 "1년째 이어지는 의료 대란으로 상급종합병원들은 의료진 부족과 응급실 운영에 파행을 겪고 있다"며 "이런 와중에 대구에서도 2024년 4월 얼굴이 찢어진 환자가 응급실 3곳을 전전하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고 경...
손은민 2025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