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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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사이 대구 덥고 비 많아져
최근 100년 사이 대구의 봄, 여름이 길어지고 가을과 겨울은 짧아졌습니다. 기상청이 1910년대와 2000년대 대구의 기온 변화 경향을 분석한 결과 연평균 기온은 12.8도에서 14.9도로 높아졌고 강수량은 1004 밀리미터에서 1076밀리미터로 늘었습니다. 봄과 여름은 각각 11일과 20일 길어졌고 가을과 겨울은 1일과 30일 줄어...
김은혜 2010년 08월 12일 -

만평]칼슘사과 믿어도 돼?
사과로 유명한 대구 동구 평광동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사과 나무에 칼슘제를 뿌려 칼슘사과라는 이름의 아오리 사과를 출하시켰는데, 아니 글쎄, 실제 칼슘 함유량이 높은 지 제대로 측정도 안 해보고 홍보부터 한 뒤 시중에 유통시켰다지 뭡니까요. 대구·경북능금농협 윤상원 과장은 "칼슘제를 일곱 번이나 뿌렸으니까 아...
권윤수 2010년 08월 12일 -

한국패션문화 해외진출 지원사업 펼쳐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시가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등과 함께 한국패션문화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펼칩니다. 이들 기관은 이를 위해 국내 디자이너 7명을 선발해 오는 9월 뉴욕패션위크 공식행사로 그룹 패션쇼를 열고, 내년 2월 뉴욕패션위크 기간에 패션과 IT를 접목한 쇼룸을 엽니다. 디자이너 곽현주,이주영,이진윤 씨가 오...
서성원 2010년 08월 12일 -

R]침수 잇따라..큰 피해 없어
◀ANC▶ 3년 만에 한반도에 상륙한 태풍, 뎬무의 영향으로 그제부터 대구·경북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침수와 항공기 결항 등이 잇따랐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김은혜 기자입니다. ◀END▶ ◀VCR▶ 어제 새벽 5시 쯤 대구시 남구 한 빌라 지하실과 주택이 침수됐습니다. 많은 비가 저지대 주택에 흘...
김은혜 2010년 08월 12일 -

R]4대강 일부 사업, 감사원 제동
◀ANC▶ 다음 달 감사원의 4대강 사업 감사결과 발표에서, 낙동강 상류의 안동댐과 임하댐을 연결하는 공사가, 타당성 부족 등의 이유로 보류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감사원이 4대강 공사에 대해 처음 제동을 거는 셈이어서 주목됩니다. 홍석준 기자 ◀END▶ ◀VCR▶ 문제의 공사는 낙동강 최상류의 안동댐과 임하댐을...
홍석준 2010년 08월 12일 -

18시]태풍 뒤 무더위 기승..내일 비
태풍이 물러간 뒤 대구와 경북지역은 맑은 가운데 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대구 33.1도를 비롯해 포항 33.7, 안동 30.2도 등 24도에서 36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4도 가량이나 높아 무더웠습니다. 오늘 밤에도 대구와 칠곡, 포항, 경주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내일은 흐린 가운데 오전...
김은혜 2010년 08월 12일 -

저녁]경상북도 내년 국비예산확보 전력투구
정부의 내년 예산 조정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오늘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내년 국비예산으로 신청한 9조 원의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또 내년 국가의 경직성 예산 지출이 늘면서 지방예산이 줄어들 조짐을 보이자 경상북도는 간부들을 총동원해 막판 예산 ...
김철우 2010년 08월 12일 -

성폭력특별수사대 한달 간 성폭력범 7명 검거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달 9일부터 성폭력 특별수사대를 운영해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아동 및 청소년 성폭력범 7명을 검거해 3명을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단속 유형별로는 성폭행 5명, 강제추행이 2명으로 이 가운데 지적장애인을 상대로 한 성폭력 범죄가 3명이나 차지했습니다. 특히 피해자의 경우 13...
박재형 2010년 08월 12일 -

저녁]KEC 노조원 삼성전자 앞 1인시위(VCR)
직장폐쇄 중인 구미 KEC 노동조합원들은 오늘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앞에서 1인 시위를 갖고, 삼성측에 KEC가 납품하는 반도체 부품을 사용하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KEC가 일부 복귀 조합원과 신규채용한 임시직으로 부분 생산을 시작했지만 제품 대부분이 숙련된 기술력을 요구하는 만큼 품질에 문제가 생길 수 있...
도건협 2010년 08월 12일 -

R]공통주택 관리규약 준칙 졸속 개정
◀ANC▶ 경기도의 한 아파트 관리업체가 관리 용역 하청을 주면서 수억 원의 뒷돈을 받아 문제가 됐었는데요. 국토해양부가 마련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안에 관리업체 권한을 강화시킨 내용이 많아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권윤수 기자입니다. ◀END▶ ◀VCR▶ (C.G.)기존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은 입주자들이 주...
권윤수 2010년 08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