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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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덕수 대국민담화 "산불 진화에 한계 절감···논두렁·쓰레기 소각 말아달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대국민담화를 통해 산림지역 소각 금지 등의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호소했습니다.한 권한대행은 3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담화를 열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역대 최악의 산불 기록을 갈아쓰고 있다"라며 "정부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인력·장비를 동원해 진화 작업에...
권윤수 2025년 03월 26일 -

[속보] 중대본 "전국 산불 사태 사망 18명·중상 6명·경상 13명"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18명이 숨지고, 중상 6명, 경상 13명 등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월 26일 오전 9시 기준 전국의 산불 사태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모두 18명으로 집계했는데, 경북 14명, 경남 4명입니다. 중상자는 경북 1명, 경남 5명 등 6명, 경상자는 경북 6명, 경남...
권윤수 2025년 03월 26일 -

경북 산불 확산으로 대구시도 비상근무 돌입
의성과 안동 등 경북 지역에서 산불이 확산하자 대구시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습니다.대구시는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하고, 재난 안전실장을 컨트롤타워로 실·국별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등산로와 산불 취약지 일대에서는 화기 소지와 농업 부산물 소각을 전면 금지하고 모든 ...
박재형 2025년 03월 26일 -

[약손+] 합병증과의 전쟁 ‘당뇨의 진단과 치료’ ⑮당뇨병, 약물과 인슐린 치료 방법은?
맵고, 짜고, 단 음식 홍수 속에서 혈당 건강은 빨간불이 켜질 수밖에 없고 당뇨병 위험은 더 높아집니다. 당뇨는 성인병이라고 불리지만 잘못된 습관 때문에 악화하고,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하는데요. 당뇨를 어떻게 치료하고 관리해야 할지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전문의 김민지 교수와 알아봅니다.[윤윤선 아...
김은혜 2025년 03월 26일 -

[뉴스+] ⑧ 유승민 "소선거구제 그대로 둔다면···윤석열에서 사람만 하나 바꾸는 것"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3월 18일 대구를 찾았습니다. 마침 이날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대구에 온 날이기도 했는데요, 아직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결과가 나지 않았지만 '반이재명'으로 분류할 수 있는 여야의 '대권 잠룡'들이 너도나도 '보수의 심장'을 찾았다는 사실은 벌써 '대선의 ...
윤영균 2025년 03월 26일 -

3월 26일 오후 2시 이재명 공직선거법 2심 선고 결과 '주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공직선거법 관련 항소심 선고가 3월 26일 있습니다.서울고법 형사6-2부는 26일 오후 2시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대표에 대한 2심 판결을 선고합니다. 2024년 11월 1심 재판부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1심에 이어 2심에서 벌금 100만...
조재한 2025년 03월 26일 -

[만평] 수도권-비수도권 불평등 격차 갈수록 커져···해결 열쇠는 정부 의지에 달려
산업연구원 조사에서 수도권-비수도권 불평등도가 최근 15년 사이 더욱 높아졌다는 결과가 나왔는데, 실물경제 중심의 자립적 발전역량 강화가 과제로 대두됐는데요, 특히 보수 색채가 짙은 대구는 다양성과 역동성을 살릴 수 있는 인프라 구축 필요성이 강조됐는데요.허문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청년들이 만족스러워...
이상원 2025년 03월 26일 -

[만평] 이번 주 '사법 슈퍼위크'···어떤 결과 나와도 화합 위한 인내와 고통의 시간이 필요
3월 26일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 선고공판이 있고, 헌재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도 이번 주 후반에 이뤄질 가능성이 거론되는데요, 이 결과와 정치권의 결단에 따라 12.3 비상계엄 이후 100일 넘게 요동친 정국이 안정을 되찾을지, 혹은 더 큰 혼란을 가져올지 결정될 것으로 보이...
이상원 2025년 03월 26일 -

[만평] 경북 의성 산불 안동으로 번져···주민 긴급대피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 영남권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산림 당국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진화 작업을 펴고 있지만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어려움을 겪었는데요.특히 진화율이 가장 낮은 경북 의성 산불은 불이 인근 안동까지 번져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일까지 벌어졌는데요.안동시 길안면 주민 공노미 씨 "...
이상원 2025년 03월 26일 -

경북 영덕군, 하룻밤 새 전체 면적의 27% 소실···한때 영덕 전 지역 전기 끊겨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고온·건조한 강풍을 타고 영덕까지 확산하면서 밤사이 영덕읍과 지품면, 축산면과 영해면 2만 헥타르가 불에 타 영덕군 전체 면적의 27%가 피해를 입었습니다.영덕 지역 변전소가 멈추면서 3월 25일 밤 9시쯤에는 영덕 전 지역이 단전됐고, 한 시간 뒤쯤에는 통신 연락이 두절됐다가 3시간여 ...
윤영균 2025년 03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