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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홍준표 "내가 도지사를 해봐서 아는데···도는 폼만 잡고 필요 없어요"
10월 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이후 '메가시티 서울'이 정치권은 물론이고 나라 전체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블랙홀'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서울과 수도권이 더 비대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방 메가시티를 만들자는 주...
윤영균 2023년 11월 26일 -

[뉴스+] "홍준표 시장의 정치는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프로크루스테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입니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집에는 철로 만든 침대가 있는데, 행인을 붙잡아 자신의 침대에 누인 뒤 행인의 키가 침대보다 크면 그만큼 잘라내고 행인의 키가 침대보다 작으면 억지로 침대 길이에 맞춰 늘여서 죽였다고 합니다. 결국 프로크루스테스는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에 ...
윤영균 2023년 11월 24일 -

[뉴스+] 아스팔트에 몸 던지는 장애인 부모들 "발달장애 자녀, 내가 없는 세상에서도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두 팔꿈치와 두 무릎, 이마까지 몸의 다섯 군데를 땅에 대고 절하는 것을 '오체투지'라고 합니다. 인도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인사법에서 시작해 불교 참회 수행을 거쳐 사회·정치적인 항의를 표시하는 수단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11월 23일 장애인 부모들이 대구에 와서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 오체투지로 몸을 던...
윤영균 2023년 11월 23일 -

[뉴스+] 홍준표 "신공항 사업에 LH가 빠진다면? 방법이 다 있어요"
대구시와 국방부가 11월 20일 K2 군 공항 이전 합의각서를 맺으면서 앞으로 새 공항을 짓고 이전 터를 개발하는 사업자 SPC(특수목적법인) 구성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무엇보다 LH가 참여할 것인지가 관심사였는데요, LH가 낼 수 있는 돈도 돈이지만, SPC에서 공기업 지분이 51% 이상 되어야 토지 강제 수...
윤영균 2023년 11월 22일 -

[뉴스+] 홍준표 "공항 이전 터 옆에 아파트 건설···나머지 지역은 당분간 허가 중단"
대구시와 국방부가 11월 20일 K2 군 공항 이전 합의각서를 맺었습니다. 대구시가 새 군 공항을 지어 국방부에 기부하고, 이전하고 남은 현재 K2 군 공항 땅을 개발해 비용을 회수하는 '기부 대 양여' 방식에 공식적으로 합의한 겁니다. 이에 따라 새 공항을 짓고 이전 터를 개발하는 사업자를 선정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가...
윤영균 2023년 11월 21일 -

[뉴스+] 홍익표 "국민의힘 혁신? 대통령실이 제1순위인데···"
2024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대구에 오는 '정치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까지 대구를 찾았죠. 11월 16일에는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대구에 와서 홍준표 시장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메가시티 서울'과 '혁신위원회' 등 굵직하고 논쟁적인 이슈들이 나오고...
윤영균 2023년 11월 19일 -

[뉴스+] 한동훈 "평소에 대구 시민들 깊이 존경···적에게 한 번도 도시 내주지 않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1월 17일 대구를 찾았습니다. 법무 정책 현장 방문의 하나로 대구스마일센터와 달성산업단지를 방문했는데요, 정작 기자들은 '법무 정책'보다는 한동훈 장관의 정치적 행보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린 듯합니다. 특히 이틀 전에는 배우자의 '첫 공개 행보'가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는데요, 한 장관은 이틀...
윤영균 2023년 11월 17일 -

[뉴스+] 대구 찾은 민주당 원내대표···홍준표 시장의 반응은?
대여 공세의 고삐를 서서히 조이고 있는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대구를 찾았는데요, '여권 중심'에서 서서히 발을 빼는 모양새인 홍준표 대구시장을 만났습니다. 대구와 광주를 잇는 '달빛 고속철도 특별법'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여러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직접 들어봤습니다.[홍준표 ...
윤영균 2023년 11월 16일 -

[뉴스+] "이미 서울은 메가시티···지방에서 들불같이 일어나야"
국민의힘이 추진하고 있는 김포 서울 편입에 대한 반대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를 포함한 시민사회단체들은 11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초거대도시 만들기'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안 그래도 서울 수도권은 비수도권의 부와 인구를 빨아 당기는 블랙홀로 작용하고 있는데, ...
윤영균 2023년 11월 12일 -

[뉴스+] 또 대구 온 이준석 "대구 도전 어렵지 않겠냐고? 1996년 대구는···"
대구에 '거물' 정치인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1월 9일에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구를 찾았는데요, 2024년 총선에서 신당에 합류한다면 대구에 출마할 의사가 있다고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얼마 전에는 총선 100일 전이 되어도 당에 변화가 없다면 다른 행동을 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했는데요, 그러니까...
2023년 1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