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뉴스 - 뉴스+
-

[뉴스+] 대구시의회에서 벌어진 '대구로' 사업 특혜 의혹 공방
대구문화방송은 대구시가 소상인들을 위해 도입한 대구형 공공배달앱, '대구로'가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고, 운영업체에 특혜를 준 의혹이 있다고 집중 보도했습니다. 지난 6일 열린 대구시의회 임시회에서도 특정 업체의 배만 불리고 있다는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무엇이 특혜인지 알 수가 없다"...
도건협 2023년 09월 09일 -

[뉴스+] 2030년부터 새 대구공항에서 미국까지 갈 수 있나?
국토교통부가 대구경북신공항이 어느 정도의 규모로 지어질지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사전타당성 검토연구 용역에 따른 결과인데요, 가장 관심이 쏠렸던 활주로 길이는 3.5km로 나왔습니다. 이 정도 길이가 되어야 중대형 항공기와 화물기 운항이 가능하고 미국이나 유럽까지 갈 수 있는데요, 물론 이 길이가 최종 결...
윤영균 2023년 08월 26일 -

[뉴스+] 강은희 "교육 활동 침해하면 교사-학생 즉시 분리 조치"
대구시 교육청이 교권 보호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교권을 침해하는 학생은 교사와 바로 분리 조치하고 악성 민원을 학교 차원에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교육 활동이 침해당할 때 응대·답변 거부권도 행사할 수 있도록 하고 문제가 생기면 시 교육청 고문변호사를 통한 법률 지원도 확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구체적으...
윤영균 2023년 08월 25일 -

[뉴스+] "정부가 앞장서서 국민 생명과 안전 위협"
일본이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방류를 8월 2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방류를 결정한 일본뿐 아니라 우리 정부에 대한 반발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도 23일 시민사회와 학계, 종교계 등 80여 단체로 구성된 '윤석열 심판 대구시국회의'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 직접 들어봤...
윤영균 2023년 08월 24일 -

[뉴스+] 양금희 "유승민·이준석 공천 배제? 지금 결정하는 건 어리석은 일"
대구와 경북은 '보수의 심장' '보수의 섬'과 같은 수식어가 따라다닐 정도로 보수 지지세가 아주 강한 지역입니다. 누구를 공천해도 당선된다, 심지어 막대기를 꽂아도 당선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니 현역 의원 교체율이 매우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현재 대구지역 국회의원 가운데 초선 비율은 60%에 육박하는데요, 이 얘기...
윤영균 2023년 08월 22일 -

[뉴스+] '보수의 본진' 대구·경북···2024년 총선 전략은?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 수도권에서 거의 전멸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라는 발언을 했다가 사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신당 창당설'까지 나왔는데요,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공식적으로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수도권 위기설'에 공감...
윤영균 2023년 08월 16일 -

[뉴스+] 우리에서 탈출한 사자, 결국···
8월 14일 오전 7시 24분쯤, 경북 고령군 덕곡면의 한 사설 목장에서 우리를 살펴보던 목장주는 암사자 한 마리가 탈출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목장 관계자는 "전날 밤 사자 밥을 주고 청소한 뒤 깜빡하고 문을 못 잠근 듯하다"라고 밝혔는데요, 고령군과 인근에 있는 성주군은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고, 한때 북두산 입산...
윤영균 2023년 08월 14일 -

[뉴스+] 하늘에서 바라본 대구 군위군···흙탕물에 잠긴 마을
태풍 '카눈'으로 대구에서는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시설물도 221건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피해가 집중된 곳은 지난 7월 대구에 편입된 군위군이었습니다. 마을 옆 제방이 무너지면서 흙탕물이 순식간에 마을을 집어삼켰는데요, 주민 1명이 숨지고 17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축사와 소...
윤영균 2023년 08월 11일 -

[뉴스+] 대구 미분양 아파트 감소···지금 아파트 사도 되나?
미분양 아파트가 줄어들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2023년 5월, 6만 8천 가구이던 전국 미분양 아파트는 6월에는 6만 6천 가구로 줄었습니다. 대구의 경우 2022년 말 1만 3천여 가구에서 2023년 6월 1만 1천여 가구로 감소했습니다. 그러니까 전국 미분양 아파트 감소분의 절반 이상이 대구에서 줄어든 겁니다...
윤영균 2023년 08월 10일 -

[뉴스+] 강민구 "벼는 익을수록 고개 숙인다는데,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와 경북지역에서의 민주당, 호남 지역의 국민의힘은 둘 다 마치 섬 안에서 고립된 느낌으로 생활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워낙 상대 당의 지지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강민구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취임 1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대구시정에 대해 잘한 것은 잘했다고, 못한 것은 못했다고 비판...
윤영균 2023년 08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