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뉴스 - 심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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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대백 너마저···" '마지막 향토백화점' 대구백화점의 운명은?
대구 시민들에게는 '대백'이라는 이름이 더 친숙하죠.국내 유일의 향토백화점인 대구백화점이 자산을 대거 공개 매각합니다. 본점과 아웃렛, 물류센터까지. 영업 중인 대백프라자를 빼면 사실상 주요 자산 대부분을 매각하는 셈입니다. 잇단 대형 백화점의 대구 진출과 온라인 중심의 소비 행태 변화로 갈수록 실적이 악화...
도건협 2024년 08월 31일 -

[심층] 3개월여 만에 없던 일 된 대구·경북 행정 통합···어디서부터, 왜 꼬였나?
대구·경북 행정 통합이 추진 3개월 만에 무산됐습니다. TK 행정 통합은 한반도 제2도시 도약', '완전한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이란 비전을 내세운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행정력을 함께 집중했던 대형 프로젝트였습니다.홍준표 대구시장이 제안하고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화답하면서 시작된 대구·경북 행정...
박재형 2024년 08월 30일 -

[심층] 도굴당하고 일본으로 건너간 우리 문화재들···언제까지 개인이 사비로 사들어야 하나?
반출 사연 담은 신라 토기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정인성 교수가 공개한 신라 토기는 원형 그대로 보존이 잘 된 '굽다리 긴목항아리'로 신라 고분에서 부장품으로 자주 발견되는 것이었습니다.이 토기를 소유하고 있던 '시게지로(重治郞)'라는 사람이 쓴 설명 판도 함께였습니다.설명 판에는 "군함 후루타카로 조선 동해...
김철우 2024년 08월 30일 -

[심층] "아파도 지금 아파서는 안 돼" 응급실은 이미 과부하···속출하는 환자 이송 거부
병원마다 환자 이송 거부 잇따른다'아파도 지금 아파서는 안 된다'는 자조적인 말이 많이 들립니다.웬만큼 중증이 아니면 응급실에 가는 것조차 쉽지 않고, 병원에서의 환자 이송 거부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119에서 이런 상황을 담은 녹취록을 공개하기까지 했는데요. 119구급대원과 응급실 병원 측 사이 대화 내...
조재한 2024년 08월 29일 -

[심층] 모든 공무원을 일본으로 연수 보낸 경북 청도군···김하수 청도군수, 결국 선관위에 고발당해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 선관위에 고발당해김하수 경북 청도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당했습니다. 청도 군민 이 모 씨는 "김 군수가 군청 소속 전 공무원을 해외로 연수보내고 있는 것은 기부행위에 해당한다"라고 주장하며 최근 고발장을 선관위에 접수했습니다.지난 7월 말 경북 선관위에 접수...
권윤수 2024년 08월 26일 -

[심층] 상반기 대구 지역 상장기업 성적표는?…"차 부품·반도체 호조, 이차전지·내수 업종 부진"
대구 지역 주요 상장기업들이 8월 셋째 주 잇따라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 수출을 이끄는 자동차와 반도체 관련 기업들은 좋은 실적을 보이지만, 전기차 수요 둔화로 이차전지 관련 기업은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에 따른 내수 침체로 내수 관련 업종 역시 아쉬운 실적을 보였습니다. 자...
도건협 2024년 08월 25일 -

[심층] 6년간 서울·수도권에 42만 호 신규 주택 공급?···"8·8 부동산 대책, 수도권·지역 양극화 부추길 것"
급등하는 수도권 집값을 잡기 위해 정부가 이른바 '8·8 부동산 공급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서울과 인근 지역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신규 택지를 공급하는 방법 등으로 6년간 서울과 수도권에 42만 호의 신규 주택을 공급한다는 건데요. 과연 수도권 집값을 잡을 수 있겠냐는 의문과 함께 수도권과 지방의 부동산 양극화를...
도건협 2024년 08월 24일 -

[심층] "낙동강 상류부터 하류까지 '녹조 배양소' 됐다"···6년 만에 조류 대발생 경보 내려지나?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낙동강의 녹조 현상이 계속 심해지고 있습니다.2024년은 2023년보다 녹조 현상이 더욱 심각해 환경단체들은 조류 대발생 경보 수준까지 악화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대한하천학회와 환경단체들은 낙동강에서 녹조 공동 조사를 벌였습니다.대한하천학회·낙동강네트워크·환경운동연합, 녹조 공동 조사...
심병철 2024년 08월 23일 -

[심층] 전공의 없는 첫 추석 명절···코로나 19 재유행에 응급 의료 '바닥'
전공의 떠난 지 6개월···커지는 의료 공백'의대 정원 2천 명 확대'로 촉발된 의정 갈등이 6개월을 넘겼습니다.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병원을 떠났지만 6개월이 지나도록 복귀한 숫자는 손에 꼽을 정돕니다.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추가모집까지 하며 마감했지만, 대구와 경북에서는 통틀어 단 2명에 그쳤습...
조재한 2024년 08월 22일 -

[심층] 대구·경북 행정 통합 무산되나?···8월 말까지 '통합청사 위치' 합의 안 되면 '장기 과제' 넘긴다는 홍준표 대구시장
오는 2026년 7월 출범을 목표로 하는 대구·경북 행정 통합이 암초를 만났습니다.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통합청사' 위치 같은 핵심 쟁점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난항을 겪고 있는 겁니다.나름대로 '순항'해 오던 대구·경북 행정 통합···대구-경북 상당한 합의 이루어져사실, TK 행정 통합은 시도민 의견 수렴이 제대로 이...
박재형 2024년 0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