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뉴스 - 목요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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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논박] ② "신인 뽑는 배틀일 줄 알았는데···국민 추천제 기만적으로 사용"
대구 북구 노원동 일대에 현수막 수십 개가 나붙었습니다. 국민의힘 대구 북구갑 후보로 우재준 변호사가 공천을 받았는데요, 일부 주민들은 '낙하산 공천' '주민을 무시한 밀실 공천'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구 동구군위갑에서도 반발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두 지역의 공통점은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가 '국민 추천...
윤영균 2024년 03월 21일 -

[수요논박] ① '막말'로 줄줄이 하차하는 후보들···"이젠 묵언 수행의 시기"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이 '막말 리스크'를 겪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구 중구남구 도태우,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장예찬,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구을 정봉주 등 여야를 막론하고 후보 공천 취소가 잇따랐는데요, 각 당에서는 평소와 달리 왜 이렇게 발 빠르게 대처를 하는지, 앞으로도 '막말 리스크'가 ...
윤영균 2024년 03월 20일 -

[수요논박] ② "조국혁신당, 민주당에 독? 약?···이럴 바엔 비례대표제 없애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국회에 입성하는 즉시 '한동훈 특검법'을 1호 법안으로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독재 조기 종식과 사법 정의 실현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는데요, 더불어민주당보다 더 '쎈' 발언과 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민주당과는 '가깝고도 먼'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과연 존재감을 드러내고...
윤영균 2024년 03월 14일 -

[수요논박] ① "도태우 살아남은 이유는?···박 전 대통령 변호인이어서?"
상대적으로 잠잠한 듯했던 국민의힘 공천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잡음'이 나오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어느 때보다 현역이 많이 살아남으면서 참신하고 유능한 정치 신인 발굴에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는데요, 하지만 대구 중구남구 선거구에서 현역인 임병헌 의원을 경선에서 누른 '신인' 도태우 변호사는 다른 성격의 논란...
윤영균 2024년 03월 13일 -

[수요논박] '밋밋한' 국민의힘 '격렬한' 민주당···'시스템 공천'했다 하지만
국회의원 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거대 양 당의 공천이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공천 과정이 비교적 조용히 진행되던 국민의힘에서는 현역 의원 탈락 소식이 잇따라 나오고 있고 상대적으로 잡음이 더 심했던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조금씩 안정세를 찾아간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양 당 모두 '시스템 공천'을 내세우고 있...
윤영균 2024년 03월 06일 -

[수요논박] "국힘, 2차 경선 발표 이후가···" "민주, 이재명 대표는 왜?"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후보를 뽑기 위한 공천 과정에서 크고 작은 파열음도 나오고 있는데요, 거대 양당의 틈에서 '개혁' '신당' 등의 수식어를 붙이고 있는 당들도 조금씩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각 당의 지금까지 성적표는 어떤지, 대구와 경북 지역의 상황은 어떤지...
윤영균 2024년 02월 28일 -

[수요논박] '빅텐트' 이준석-이낙연 결별···"아침 서리에 '비닐하우스' 두 동강 나버린 꼴"
이낙연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2월 20일 결국 개혁신당과의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자신이 이끌던 '새로운미래'로 돌아가겠다는 건데요, 개혁신당과 통합을 선언한 지 11일 만에 "민주주의 정신이 훼손됐다" "그들은 통합을 깨거나 저를 지우기로 일찍부터 기획했던 것으로 보인다"라며 결별 수순을 밟았습니다. 현 여당과 현 ...
윤영균 2024년 02월 21일 -

[수요논박] "제삼지대 대연합? 낙오자의 연대?" "빅텐트는 추운 비닐하우스"
4월 총선을 두 달가량 앞두고 '제삼지대' 4개 세력이 전격 합당했습니다. 국민의힘도, 더불어민주당도 아닌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겠다는 세력들이 전격적으로 뭉친 건데요, 당 이름은 개혁신당, 간판은 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 체제입니다. 거대 양당인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의 전직 대표들이 현 공동대표를 맡게 되다 보...
윤영균 2024년 02월 14일 -

[수요논박] "준연동형 유지, 심각한 실수" "TK 민주당 선전? 비관적"
총선을 두 달가량 앞두고서야 겨우 선거제도가 결정됐습니다. 그동안 여-야는 이번 선거를 어떤 방식으로 치를지, 즉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배분 방식을 어떻게 할 지 협상을 진행해 왔는데요, 이재명 대표가 결국 현재의 비례대표 배분 방식인 '준연동형'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준연동형은 지역구 의석수가 전국 정...
윤영균 2024년 0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