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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부 장관기 전국고교축구, 이틀째
제 35회 문화관광부 장관기 전국고교축구대회가 어제 개막한 가운데 오늘부터 본격적인 예선전에 돌입합니다. 어제 오후 펼쳐진 개막전에서 경남의 창원기계공고는 대구공고에게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끝에 승리를 거뒀고, 부산부경고도 경남공고를 잡고 예선 첫승을 신고했습니다. 오늘은 대구협성고와 서울체고와의 경기...
석원 2006년 06월 16일 -

문광부 장관기 고교축구 이틀째 경기 펼쳐져
대구문화방송과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제 35회 문화관광부 장관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이틀째 경기가 오늘도 강변구장 일대에서 계속됐습니다. 오늘 펼쳐진 예선 1차전 경기에선 대구의 협성고를 비롯해 경남 통영고, 서울의 배재고 등 모두 12개 학교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대회 3일째인 내일은 대구의 대륜고와 서울의 ...
석원 2006년 06월 16일 -

문광부장관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오늘 개막.
◀ANC▶ 요즘 월드컵 열기가 대단합니다. 이 열기만큼이나 뜨거운 대결, 바로 오늘부터 시작된 문화관광부 장관기 전국고교 축구대횐데요, 오늘 막을 올린 대회 소식을 석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제 2의 박주영, 이동국을 꿈꾸는 학생들의 뜨거운 대결, 문화관광부 장관기 전국고교축구대회가 월드컵...
석원 2006년 06월 15일 -

문광부장관기 축구 아침부터 열려
대한축구협회와 대구문화방송이 주관하는 문화관광부 장관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가 오늘부터 12일 동안 대구에서 열립니다. 오늘 오후 2시 대구공고와 창원기계공고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계속되는 이 번 대회에는 전국 56개 고등학교가 출전해 열띤 대결을 벌입니다. 월드컵으로 축구에 대한 관심이 달아오른 ...
석원 2006년 06월 15일 -

청구고와 박주영 이웃도 응원 뜨겁게 펼쳐
우리 대표팀이 토고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어젯밤 대구 출신 박주영 선수를 위한 응원 역시 뜨거웠습니다. 비록 박주영 선수가 출전하지는 않았지만, 박주영 선수의 가족이 살고 있는 아파트 주민들과 모교인 청구고등학교 학생들은 90분 경기 내내 목청 높여 응원을 펼쳤습니다. 이들은 한국팀의 승리에 기뻐하면서 다...
석원 2006년 06월 14일 -

만평]오늘 토고전, 박주영 선수 첫골 기대
오늘 밤 10시부터 시작되는 우리 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첫 경기에 맞춰 대구 범어네거리에서는 대구mbc가 마련하는 대규모 응원전이 펼쳐지는데요. 특히, 박주영 선수 출신고인 청고구에서는 오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남다른 모습이지 뭡니까요. 고교시절 박주영 선수의 스승인 청구고 변병주 감독, "적극적이고, 자신감...
석원 2006년 06월 13일 -

박주영 응원전 뜨겁다
오늘 밤 토고와의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대구 출신 박주영 선수 응원도 펼쳐집니다. 박주영 선수가 졸업한 청구고등학교 학생들은 오늘 모두 붉은 색 티셔츠를 입고 등교했는데, 밤에는 단체로 경기를 관람하면서 박 선수를 응원합니다. 박주영 선수의 가족이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 주민들도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응...
석원 2006년 06월 13일 -

Sports! Sports!
◀ANC▶ 다음은 이번주에 있을 대구,경북지역의 주요 스포츠 일정입니다. ◀END▶ ◀FX + MD▶ 1. 2006 독일 월드컵 우리 대표팀의 첫 경기인 토고전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 저녁 10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가운데, 거리응원전이 펼쳐집니다. 범어 네거리에서 펼쳐지는 거리응원은 5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이는...
석원 2006년 06월 12일 -

프로야구 삼성 선두탈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오늘 오후 펼쳐진 LG와의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오늘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삼성은 선발 배영수의 호투와 효과적인 공격으로 5대 1의 승리를 거두며 한달만에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오늘 경기 승리로 승차없이 1위에 올라선 삼성은 남은 ...
석원 2006년 06월 06일 -

삼성 2007년도 신인 1차 지명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07년도 신인 1차 지명을 대구고 김동명 선수와 경주고 김상걸 선수로 결정했습니다. 대구고등학교 3학년 김동명 선수는 투수리드와 타격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이는 고교 수준 최고의 포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경주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우완 정통파 투수인 김상걸 선수는 유연...
석원 2006년 06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