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R]대구FC, 길고 깊은 부진의 늪, 탈출 해법은?
◀ANC▶ 올시즌 우승과 함께 1부 리그 승격을 목표로 했던 대구FC가 최근 연패를 당하며 부진에 빠졌습니다. 감독까지 사퇴했는데, 상위권 도약을 위한 분위기 반전이 급해 보입니다. 석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해 승격은 물론 우승까지도 노렸던 대구 FC, 초반 10경기 무패행진도 있었지만 좀처럼 1,2...
석원 2016년 08월 22일 -

삼성, 시즌 관중목표 84만명 달성 가능할까?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올시즌 개장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시대에 맞춰 정한 시즌 홈 관중 84만명 목표를 이뤄낼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새 야구장 시대를 열며 수용 인원만 2배 넘게 증가한 삼성은 지난해 52만명보다 60% 늘어난 84만명의 관중 목표를 세웠는데 홈 53경기에서 경기당 만 2천 5백여명인...
석원 2016년 08월 21일 -

프로축구 대구FC, 부산전에서 부진 탈출 도전
프로축구 대구FC가 오는 일요일 저녁 7시 홈에서 부산을 상대로 2016 K리그 챌린지 30라운드 경기를 펼칩니다. 지난 수요일 홈에서 열린 강원과의 맞대결에서 대구는 전반 초반 선취골을 넣었지만 후반 3골을 허용하며 1대 3으로 역전패해 손현준 감독 대행 체제 이후 첫 패배와 함께 리그 순위 2위에서 4위로 추락하는 아...
석원 2016년 08월 19일 -

프로축구 대구FC, 강원과 홈에서 상위권 경쟁
프로축구 대구FC가 오늘 저녁 강원을 상대로 K리그 챌린지 29라운드 경기를 펼칩니다. 지난 고양과의 원정경기에서의 승리로 2위에 올라선 대구는 승점 1점차로 2위 경쟁을 펼치는 강원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최근 이영진 감독 사퇴 이후 어수선한 팀 분위기를 다잡고, 선두권 경쟁을 본격화 하겠다는 구상을 세우고 있습니...
석원 2016년 08월 17일 -

만평]도둑훈련을 떠올리니 지금이 꿈만 같습니다.
대구 지역 출신으로 사상 최초로 여름 올림픽 2관왕을 차지한 여자 양궁의 장혜진 선수, 세계 정상이라 할 한국 여자 양궁 8대 신궁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올림픽 금메달보다 더 힘들다는 대표팀 선발에서 고배를 마시며 지난 런던대회에는 출전조차 못했던 장혜진 선수, "지난 대회 때 대표팀 선발전에서 탈락했지만 그래...
석원 2016년 08월 15일 -

프로야구 삼성, 선두 두산에게 재역전패 당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에게 한점차 아쉬운 패배로 주중 맞대결 두 경기를 모두 내줬습니다. 어제 저녁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선두 두산과의 맞대결에서 삼성은 경기 초반 6점을 내준 뒤, 중반부터 꾸준히 추격을 이어가며 7회말 역전에 성공했지만 경기 막판 다시 재역전을 허용하며 결국 7대 8로 경...
석원 2016년 08월 13일 -

프로야구 삼성, 선두 두산에게 재역전패 당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에게 한점차 아쉬운 패배로 주중 맞대결 두 경기를 모두 내줬습니다. 어제 저녁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선두 두산과의 맞대결에서 삼성은 경기 초반 6점을 내준 뒤, 중반부터 꾸준히 추격을 이어가며 7회말 역전에 성공했지만 경기 막판 다시 재역전을 허용하며 결국 7대 8로 경...
석원 2016년 08월 13일 -

대구FC 이영진 감독 사퇴, 손현준 감독대행 체제
최근 2연패로 선두권 추격에 어려움에 빠진 프로축구 대구FC의 이영진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어제 저녁 스스로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오늘 저녁 고양과의 원정 경기를 치르게 되는 대구는 고양전을 수석코치인 손현준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아 치르고 빠른 시일 안에 후임 감독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석원 2016년 08월 13일 -

대구FC 이영진 감독 사퇴, 손현준 감독대행 체제
프로축구 대구FC의 이영진 감독이 최근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스스로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최근 2연패와 함께 선두권 추격에 어려움을 겪은 대구FC 이영진 감독은 팀의 변화와 선두 진입을 위해서는 지금이 적기라는 판단을 하며 어제 저녁 자진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고양과의 원정 경...
석원 2016년 08월 13일 -

제 7회 양준혁 청소년야구 드림 페스티벌 펼쳐져
양준혁 청소년야구 드림 페스티벌이 오늘 영남대학교에서 개막돼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재단법인 양준혁 야구재단이 주최하고 영남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 꿈나무 후원과 청소년을 위한 야구 축제라는 목표로 올해로 벌써 7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3개팀 66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
석원 2016년 0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