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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종이통장 사라진다
9월부터 은행에서 종이통장 없이 계좌개설이 가능해집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종이통장 미발행 2단계 시행방안에 따라 은행은 9월 1일부터 고객이 계좌를 만들 때 종이통장 발급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고객이 '발급'을 원하면 종이통장을 만들어주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종이통장 없이 계좌가 개설됩니다. 이번 2단...
심병철 2017년 07월 21일 -

9월부터 종이통장 사라진다
9월부터 은행에서 종이통장이 사라집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종이통장 미발행 2단계 시행방안에 따라 은행은 9월 1일부터 고객이 계좌를 만들 때 종이통장 발급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고객이 '발급'을 원하면 종이통장을 만들어주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종이통장 없이 계좌가 개설됩니다. 이번 2단계 방안은 3년 동...
심병철 2017년 07월 21일 -

R]태양광 발전 산업의 걸림돌은?
◀ANC▶ 대구의 태양광 발전 산업을 재조명하는 연속 기획보도,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태양광 발전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 풀어야 할 숙제를 짚어봤습니다. 심병철 기잡니다. ◀VCR▶ ◀END▶ 태양광 발전단가가 급격히 내려가면서 태양광은 10년 안에 가장 경쟁력 있는 에너지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
심병철 2017년 07월 20일 -

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일자리 창출 선포식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오늘 오후 5시 호텔인터불고에서 지역 여성 경제인 300여 명과 권영진 대구시장 등 단체장과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은 4차 산업혁명이 요구되는 현 시점에 여성 기업인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심병철 2017년 07월 20일 -

상반기 증여 역대 최고치,대구는 감소 경북은 증가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이 오늘 발표한 상반기 부동산 거래 동향에 따르면 증여 거래는 13만 5천 410여 건으로 지난해의 13만 천200여 건보다 3.2% 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대구는 3천4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가 줄었고, 경북은 만 7천 720여 건으로 3%가 늘었습니다. 증여 건수가 늘어난 것은 최근...
심병철 2017년 07월 20일 -

R]솔라 시티 대구의 현 주소는?
◀ANC▶ 대구의 태양광 발전 산업을 재조명하는 연속 기획보도입니다. 대구시는 지난 2천년에 솔라시티를 선언하고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만드는 등 태양광 발전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왔는데요. 17년전에 솔라시티를 선언한 대구의 현주소는 과연 어떨까요? 보도에 심병철 기잡니다. ◀VCR▶ ◀END▶ 대구시는 1999...
심병철 2017년 07월 19일 -

5월까지 구미 대미수출 급감
구미의 대미수출 실적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한국무역협회와 구미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5월까지 구미의 대미 수출은 16억 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8억6천100만 달러와 비교해 43.9%가 급감했습니다. 이는 올 들어 애플이 미국 시장에서 독주 현상을 보이면서 무선통신기기 수출이 52.3%나 감소했기 때...
심병철 2017년 07월 19일 -

상반기 대구경북 훼손된 화폐 작년보다 급증
올 상반기 대구경북지역에서 훼손된 화폐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훼손된 화폐는 만 380여 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천430여 장이 늘어 74.5%나 증가했습니다. 훼손된 화폐의 총액은 1억9천5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8천 100만 원이 늘었...
심병철 2017년 07월 18일 -

R]솔라 시티 대구의 현 주소는?
◀ANC▶ 대구의 태양광 발전 산업을 재조명하는 연속 기획보도 세번 째입니다. 대구시는 지난 2천년에 솔라시티를 선언하고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만드는 등 태양광 발전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왔는데요. 17년이 지난 지금은 어떤지, 솔라시티의 현주소를 취재했습니다. 심병철 기잡니다. ◀VCR▶ ◀END▶ 대구시는 19...
심병철 2017년 07월 18일 -

R]태양광 10년 안에 가장 싼 에너지원으로
◀ANC▶ 대구의 태양광 발전 산업을 재조명하는 연속 기획보도,두 번째 시간입니다. 가장 친환경적인 태양광 발전은 10년 안에 발전단가가 제일 싼 에너지원으로 전망돼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심병철 기잡니다. ◀VCR▶ ◀END▶ 태양광은 태양이 있는 동안은 마음껏 쓸 수 있는 무한한 에너지...
심병철 2017년 0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