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데스크 주요 뉴스
1.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구미시가 추진하는 박정희 대통령 탄생 백 돌 기념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1.최순실의 전 남편 정윤회 씨가 영진전문대학에 강사로 근무하기 위해 낸 이력서가 온통 의혹 투성이로 드러났습니다. 1.검찰이 시립희망원 사건 등 주요 사건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비난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태우 2016년 11월 07일 -

11/7 대행진 닫는말..떳떳하면 어려움 이긴다
떳떳한 사람은 어려움을 이긴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떳떳했을까요? 두 번의 사과에 자기 잘못을 다 들어내 놓고 책임을 지겠다는 진정성이 보였다면 날마다 언론 보도에 따라 조금씩 벼랑에 몰리는 지금의 형국에 놓였을까요! 사태의 진전은 더이상 감춰서 무마될 수준을 넘었습니다. 그렇게나 강조했던 ...
이태우 2016년 11월 07일 -

11/7 대행진 주요 뉴스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 가서 회담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영수회담에서 총리 문제도 논의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병준 총리 내정자는 여야,그리고 청와대 합의로 총리 후보 나오면 스스로는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의 비박 강석호 최고위원이 사퇴했습니다. 이정...
이태우 2016년 11월 07일 -

11/7 대행진 여는말..푼돈 주고 목돈 챙긴 재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태웁니다. 최순실, 박근혜 게이트가 점입가경입니다. 혹시 이 상황에서 살아 있는 권력에게 수백,수십 억원씩 뜯긴 재벌들, 기업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 계십니까? 그간 대통령이 그렇게 강조해 왔던 일들을 살펴보면 경제 활성화법,서비스 발전법, 관광진흥법, 의료법, 노동 개혁법들, ...
이태우 2016년 11월 07일 -

사드 내년 상반기에 배치
사드 배치지역이 성주군 골프장으로 결정된 가운데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앞으로 8~10개월 안에 사드포대가 한국에 전개될 것"이라며 말했습니다. 브룩스 사령관은 오늘 육군협회가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주최한 조찬강연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내년 상반기쯤 한국에 배치될 사드 포대 규모는 괌기지의 포대보...
이태우 2016년 11월 04일 -

데스크 주요 뉴스
1.최순실 게이트의 최순실 씨가 대구의 한 전문대에서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학력위조 의혹까지 받고 있는 최 씨가 어떻게 교수로 활동했을까요? 1.공공기관들이 지문인식기까지 설치해 근무수당 조작을 막고 있지만, 시스템의 날짜를 조작한 공무원이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1.잦은 비로 농민들의 타격이 큽니다. 벼 수확도...
이태우 2016년 10월 28일 -

10/28 대행진 주요 뉴스
민주당이 특검협상을 중단했습니다. 국민의당과 대여 공조 회복될 가능성이 큽니다. '최순실 파문'이 뒤덮은 예산 국회는 마비상태입니다. 김재원 청와대 정무수석은 거국중립내각 등 다양한 의견들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블링컨 미국국무부 부장관은 북한의 위협이 계속되면 사드 이외에 추가조치 가능...
이태우 2016년 10월 28일 -

10/28 대행진 여는말..셰익스피어의 조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태웁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거국중립내각 구성을 거부했습니다. 청와대는 그러면서 대통령이 흔들림없는 국정운영을 위해 심사숙고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국정운영 내세우는데, 최순실 게이트, 아니 박근혜 게이트의 핵심은 대통령은 무늬만 대통령이었고, 측근들이 국정을 농단해 ...
이태우 2016년 10월 28일 -

10/28 대행진 닫는말..사라진 쓰레기 뉴스
최순실 게이트로 대한민국 방송사 뉴스가 확 달라진 것 느끼십니까? 뉴스만 틀면 북한, 김정은, 미사일, 탈북자, 간첩, 붕괴, 등등 출처 조차 제대로 없는 쓰레기 뉴스가 끊이질 않더니만 이젠 싹 없어졌습니다. 오랫만에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공포심을 조장했던 북한 관련 쓰레기 뉴스들이 사라진 겁니다. mbc 뉴스...
이태우 2016년 10월 28일 -

데스크 주요 뉴스
1.대구지역 교수들이 최순실 국정 농단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했습니다. 무능력과 부정부패로 민주주의가 짓밟혔다고 강조했습니다. 1.대구공항과 K-2 통합이전 후보로 꼽힌 지자체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해당 지자체에서는 소음이나 재산 피해를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1.요즘 교육현장에서 첨단기술을 접목한 교육이 많...
이태우 2016년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