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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기자 입력 2016-11-07 15:58:31 조회수 0

1.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구미시가 추진하는
박정희 대통령 탄생 백 돌 기념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1.최순실의 전 남편 정윤회 씨가
영진전문대학에 강사로 근무하기 위해
낸 이력서가 온통 의혹 투성이로 드러났습니다.

1.검찰이 시립희망원 사건 등 주요 사건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비난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1.대구 도심에 버려진 공간이
청년작가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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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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