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제56회 경상북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CG
제56회 경상북도 문화상 수상자가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조형예술부문 이점원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수, 공연예술 부문 정순임 한국판소리 보존회 경북지부장, 문학부문에는 한국문인협회 이동백 회원, 언론출판부문 정구찬 뿌리출판사 대표, 문화부문에는 김재도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이 선정됐습니다.
박재형 2015년 09월 25일 -

영호남 문화공감 프로젝트 큰 호응..매년 개최
경상북도가 영호남의 문화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한 '영호남 문화공감 프로젝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영호남의 대학생 80여명이 지난 23일부터 이틀 간 삼국통일 유적탐방, 실크로드 경주 2015 참관, 화랑정신 현장토론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해마다 경북과 전남에서 번갈아 ...
박재형 2015년 09월 25일 -

경북도청 신도시 지역 토지거래 자유로워진다
안동·예천 도청 이전 신도시 조성지구와 주변지역 토지거래가 자유로워질 전망입니다. 경상북도는 안동·예천 신도시 조성지구 및 인근지역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오는 30일 자로 해제하고 영천시 투자선도지구 조성 예정지는 신규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합니다. 도청 이전 신도시 조성지구 및 인근지역은 2008...
박재형 2015년 09월 25일 -

만평]영호남 상생의 씨앗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김대중 평화재단에 각각 1억원 씩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해 말로만 영호남 상생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지속가능한 영호남 상생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데요. 자 그제부터 경주를 방문한 이희호 김대중평화재단 이사장(女, 서울) "이번 기탁금을 종잣돈으로 삼아 장...
박재형 2015년 09월 24일 -

추석 앞두고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비상
전남과 광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검출되고, 다가오는 추석에 귀성객 200만명이 경북을 오갈 것으로 예상돼 AI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15일을 기점으로 AI 위기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시켰으며 도내 13개 시·군의 산오리·닭 판매 전통시장에 가금류 판매금지 조치를 내렸습니...
박재형 2015년 09월 24일 -

경북, 2015 경북 온라인 취업박람회 개최
경상북도가 최근 시작한 2015 경북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오는 11월말까지 3개월 동안 계속합니다.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나 인터넷 검색창 '경북온라인취업박람회'로 검색하면 온라인 채용정보, 기업정보, 취업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 개최를 통해 청년층의 구직 성향을 잘 반영한 취...
박재형 2015년 09월 24일 -

경북농협, 24,25일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열어
경북농협이 오늘부터 이틀 간 지역본부 앞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엽니다. 지역에서 갓 수확해 도정한 햅쌀, 우수농축산물 등이 시중가격보다 10~20%이상 싸게 판매됩니다. 경북농협은 '코리아 그랜드세일 경북주간'을 맞아 지난 15일부터'실크로드 경주 2015'가 열리는 경주엑스포 공연장에서 '경북 우수 농특산물 ...
박재형 2015년 09월 24일 -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대터러 종합훈련
다음달 2일 개막하는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와 관련해 대테러 종합훈련이 실시됩니다. 오늘 오후 2시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2015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의 경호경비안전작전 종합훈련이 군인과 경찰, 소방 등 8개 유관기관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집니다. 오늘 훈련은 국제테러 조직 등에 의한 인질테러, 방화, 위...
박재형 2015년 09월 24일 -

추석 연휴기간 아이돌봄서비스 지속 운영
경상북도가 추석 연휴 기간인 모레부터 나흘 간 맞벌이 부부나 한부모가정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 12세 이하 아동들에게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용요금은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하고, 3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아동을 필요한 시간 만큼 돌보는 '시간제'와 생후 24개월 이하 영아를 종일 돌봐주는 '영...
박재형 2015년 09월 24일 -

경북, 추석연휴 비상진료,감염병관리 비상근무
경상북도가 오는 26일부터 나흘 간을 추석 연휴 비상진료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응급 의료기관과 병·의원, 약국을 중심으로 비상 진료 체계에 들어갑니다. 도내 응급의료기관 34곳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당직의료기관 병·의원 811곳을 정해 진료공백이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휴일 지킴이 약국 천 470여 곳...
박재형 2015년 0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