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영호남의 문화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한
'영호남 문화공감 프로젝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영호남의 대학생 80여명이
지난 23일부터 이틀 간 삼국통일 유적탐방,
실크로드 경주 2015 참관,
화랑정신 현장토론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해마다 경북과 전남에서 번갈아 가며
영호남 문화공감 프로젝트를 열기로 하고
행사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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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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