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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절도범 징역 10년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은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을 훔친 혐의로 구속기소된 49살 배모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의 고서는 기존 훈민정음 해례본보다 학술적ㆍ문화적 가치가 더 높을 수 있다"며 "피고인이 행방을 함구하고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있는 점을 고려해 중형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
한태연 2012년 02월 09일 -

프로배구 승부조작 전방위 확대
대구지방검찰청 강력부는 지난 2009-2010 시즌때 승부조작을 한 혐의로 전·현직 배구선수와 브로커 등 4명을 구속한데 이어 어제는 '켑코' 주전인 23살 박모 씨와 국가대표 출신 26살 임모 씨 등 2명을 긴급체포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2010-2011 시즌을 앞두고 '켑코'에 영입됐고, 구속된 4...
한태연 2012년 02월 09일 -

금은방 들치기 베트남인 검거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0일 오후 2시 쯤 대구시 북구의 한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금은방 주인 61살 이모 씨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90만원짜리 금반지를 훔친 혐의로 베트남 이주여성 23살 후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한태연 2012년 02월 09일 -

대리운전 프로그램 사용 횡령 등 8명 검거
대구지방경찰청 수사과는 대리운전 개인휴대용 단말기 프로그램 사용료 1억 5천만원 가운데 6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모 대리운전 업체 35살 이모 씨 등 업체 대표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대리운전 기사 370명의 보험료 실효 환급금 천 백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38살 신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한태연 2012년 02월 09일 -

대구법원 인사
대법원 인사로 대구지방법원장에 김창종 대구고법 수석부장판사가 임명됐습니다. 김수학 대구고등법원장은 유임됐고, 최우식 대구지방법원장은 대구고법 부장판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대구고법 수석부장판사는 이기광 부장판사가 대구지법 수석부장판사는 정용달 부산고법 부장판사가 임명됐습니다. 김찬돈 대구지법 수석...
한태연 2012년 02월 08일 -

사기 혐의 모 공사 직원 수사
대구 성서경찰서는 남의 돈을 가로챈 혐의로 대구지역 모 공사 직원 김모 씨를 찾고 있습니다. 김 씨는 렌터카 사업을 하면서 고객들의 차량 임대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았으며 피해자는 최소 수 십명, 피해금액도 최소 수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는 최근 공사에 사표를 제출했는데, 공사측은 경찰의 수사...
한태연 2012년 02월 08일 -

경찰간부가 자신이 관리하는 부서에 아들 배치
대구지방경찰청의 한 경정급 간부가 자신이 관리하는 부서에 군 복무중인 아들을 배치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대구경찰청은 해당 의경을 다른 부대로 전출시키고 아들을 배치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북지역의 한 경찰서장도 최근 지인의 마약 수사사건에 개입한 혐의로 대기발령 조치됐고...
한태연 2012년 02월 08일 -

수성구청,'유엔공공행정상' 도전
대구 수성구청은 '민원배심제'가 유엔이 제정해 시상하는 공공행정상의 '혁신적 방법을 통한 정책결정 참여 촉진 분야'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원배심제는 주민불편시설이나 혐오시설 등 민원 발생이 우려되는 인허가 신청이 접수되면 행정예고를 거쳐 전문가로 구성된 배심원들이 민원을 심사하는 제도입니다. ...
한태연 2012년 02월 07일 -

법륜 스님 "정책보고 인물 뽑아야"
안철수 서울대 원장의 멘토로 통하는 법륜 스님이 '2012 희망세상만들기' 강연회에 참석해 "이번 총선은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을 보고 인물을 뽑아야 한다"면서 "국민들이 현 정부를 욕하는데, 현 정부를 뽑은 우리가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법륜 스님은 올해 전국을 돌며 30여 차례 강연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한태연 2012년 02월 07일 -

연 510% 고리대부업자 23명 검거
대구 북부경찰서는 대부업체 등록도 하지 않고 연 510%의 높은 금리로 일수 대출한 혐의로 사채업자 이모 씨 등 2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 등은 45살 김모 씨에게 200만원을 빌려주면서 40만원을 떼고, 510%의 이자율을 적용하는 등 돈을 빌리러 온 32명에게 최저 290%에서 최고 510%의 이자를 받은 혐의를 ...
한태연 2012년 0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