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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 사우나 화재' 이재민 150명
◀ANC▶ 대구 도심 사우나 화재로 같은 건물 아파트에 살던 주민 150여 명이 하루아침에 이재민 신세가 됐습니다. 건물이 워낙 낡은 데다, 화재 당시 전기 배선과 수로 일부가 타버려서 당분간 집으로 돌아가긴 어렵습니다. 손은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사우나 화재가 난 건물 5층에서 7층에는 98가구...
손은민 2019년 02월 22일 -

R]'대구 사우나 화재' 이재민 150명
◀ANC▶ 대구 도심 사우나 화재로 같은 건물 아파트에 살던 주민 150여 명이 하루아침에 이재민 신세가 됐습니다. 건물이 워낙 낡은 데다, 화재 당시 전기 배선과 수로 일부가 타버려서 당분간 집으로 돌아가긴 어려워 보입니다. 손은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사우나 화재가 난 건물 5층에서 7층에는 98...
손은민 2019년 02월 21일 -

R]화재 발생 사우나..'소방 사각지대'
◀ANC▶ 오늘 불은 20분만에 껐습니다만 2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컸습니다. 왜 이렇게 피해가 커지게 됐는지 손은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두 명이 숨지고 80여 명이 다쳤습니다. ◀INT▶남재모(61살)/사우나 이용객(부상자) "우리는 탕 속에 있다가 바깥에 불났다는 소...
손은민 2019년 02월 20일 -

R-1]사우나 화재 인명피해 늘어
◀ANC▶ 어제 발생한 대구 도심 사우나 화재로 화상을 입고 치료받던 70대 환자가 오늘 숨져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습니다. 여] 처음 불이 난 곳은 사우나 입구 구둣방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손은민 기자입니다. ◀END▶ ◀VCR▶ 불이 난 대보 상가아파트 4층 사우나에서 연기가 새어 나옵니다. 5분쯤 지나자 연기 틈...
손은민 2019년 02월 20일 -

R]화재 발생 사우나..'소방 사각지대'
◀ANC▶ 오늘 불은 20분만에 껐습니다만 2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컸습니다. 왜 이렇게 피해가 커지게 됐는지 손은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두 명이 숨지고 80여 명이 다쳤습니다. ◀INT▶남재모(61살)/사우나 이용객(부상자) "우리는 탕 속에 있다가 바깥에 불났다는 소...
손은민 2019년 02월 19일 -

R]47년 만에 만난 자매.."부모님 찾고 싶어요"
◀ANC▶ 미국과 유럽으로 따로 입양돼 서로 모르고 살아온 한국인 자매가 47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고향인 대구에서 극적인 재회를 한 두 사람은 부모를 찾고 싶다며 마지막 소원을 말했습니다. 손은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미국 국적의 50살 크리스틴 페넬과 벨기에 국적인 48살 킴 해일런. 두 사...
손은민 2019년 02월 19일 -

R]47년 만에 만난 자매.."부모님 찾고 싶어요"
◀ANC▶ 미국과 유럽으로 따로 입양돼 서로 모르고 살아온 한국인 자매가 47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고향인 대구에서 극적인 재회를 한 두 사람은 부모를 찾고 싶다며 마지막 소원을 말했습니다. 손은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미국 국적의 50살 크리스틴 페넬과 벨기에 국적인 48살 킴 해일런. 두 사...
손은민 2019년 02월 18일 -

R]복지시설 직원, 장애인과 폭행 시비
◀ANC▶ 이번에는 또다른 사회복지법인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복지법인 직원이 시설 장애인과 머리채를 잡고 싸우는 일이 벌어졌고 이 직원은 자신이 피해자라며 경찰에 신고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CCTV 영상을 보면 상황이 좀 다릅니다. 손은민 기자입니다. ◀END▶ ◀VCR▶ 대구의 정신재활시설 식당 안에서 여성 영...
손은민 2019년 02월 15일 -

중구 신축 공사장 화재..천100만 원 재산피해(VCR)
오늘 오후 2시 20분쯤 대구 중구에 있는 한 건물 신축 공사장 옥상에서 불이 나 스티로폼 등을 태워 천1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인부 7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관련자 진술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은민 2019년 02월 13일 -

R]야간 근무하던 환경미화원 또 사고
◀ANC▶ 시민들이 쓰고 버린 쓰레기를 치우다가 숨지거나 다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주로 밤에 근무하다 생긴 일인데요. 정부까지 나서 열악한 근로환경을 바꾸겠다며 개선책을 내놨지만 사고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손은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쓰레기를 치우는 일은 힘들기도 하지만 어두운 새벽에는 ...
손은민 2019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