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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 후기 남기겠다"협박죄 기소 20대에 무죄 선고
헬스장 업주가 불친절하다며 후기 글을 남기겠다고 말해 협박죄로 약식 기소된 20대 여성이 정식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20대 여성은 지난해 3월 집 근처 헬스장에서 안내받은 연간회원권 가격 등이 인터넷과 다른 것을 보고 업주와 말다툼 끝에 "불친절하다는 후기를 올리겠다"라고 한 뒤 ...
김은혜 2022년 11월 15일 -

대구·경북 5.18 유공자 '정신적 손해배상' 승소
◀앵커▶1980년 5·18을 전후로 대구·경북에서도 불법 구금과 고문 등 인권 침해를 당한 유공자들이 있었습니다. 2021년 5월, 헌법재판소가 5.18 보상법에 따른 보상은 정신적 손해를 포함하지 않는다며 유공자들에 대한 소송 제한은 위헌이라고 결정한 바 있는데요,이후, 대구·경북지역 유공자들 가운데서는 첫 승소 사례가 ...
김은혜 2022년 11월 14일 -

[심층] "5.18 유공자에게 국가가 정신적 손해 배상하라" 대구·경북 첫 승소
◀앵커▶불법 구금과 고문 등 인권침해를 당한 대구·경북지역 5.18 유공자 7명에게 국가가 정신적 손해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2021년 5월, 헌법재판소가 5.18 보상법에 따른 보상은 정신적 손해를 포함하지 않는다며 소송 제한은 위헌이라고 결정한 바 있는데요.자세한 내용 취재기자와 알아봅니다. 김은혜 기자, ...
김은혜 2022년 11월 14일 -

'사기·횡령하고 해외 도피' 50대 6년 만에 검거
대구지검은 사기와 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해외로 달아난 자영업자 54살 남성을 인터폴을 통해 신병을 확보해 도주 6년 만에 검거했습니다.이 남성은 지난 2014년 피해자와 1억 4천만 원 상당의 물품 판매 위탁 계약을 맺고 물품을 판 뒤 판매대금을 횡령한 등의 혐의로 기소돼 재판받던 중 해외로 달아났습니다.법원...
김은혜 2022년 11월 14일 -

가짜 BTS 티켓에 2천만 뜯겨…수백 명 피해
◀앵커▶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오랜만에 공연이 재개되면서 공연 티켓 구하기가 힘들어지자 이를 노린 티켓 양도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른바 팬심을 이용해 사기를 벌이는 건데, 한 피해자는 티켓 1장에 2천만 원을 뜯기기도 했습니다. 김은혜 기자입니다.◀기자▶20대 김 모 씨는 2021년 12월 말, SNS에서 ...
김은혜 2022년 11월 13일 -

'채무변제 독촉' 50대, 스토킹 혐의로 벌금 3백만 원
대구지법 제2형사단독 김형호 판사는 빚을 갚으라며 수시로 피해자를 찾아가 스토킹 범죄 처벌법 위반으로 기소된 57살 이 모 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하고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이 씨는 2021년부터 37살 권 모 씨와 권 씨의 어머니에게 받을 돈이 있다며 권 씨의 집과 직장을 3차례 찾아가...
김은혜 2022년 11월 11일 -

대구·경북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 20도 안팎···미세먼지 나쁨
대구와 경북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낮 동안 포근하겠습니다.11월 11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구미 21도, 경산, 청도 22도, 포항 20도 등 19도에서 22도의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대기 흐름이 정체되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토요일은 구름이 많다가 흐려져...
김은혜 2022년 11월 11일 -

대구은행, 박인규 전 행장 상대 구상금 소송 승소
대구지법 민사17단독 천종호 부장판사는 대구은행이 박인규 전 행장을 상대로 낸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 박 행장이 대구은행에 8억 4,300여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국세청은 지난 2018년 박 전 행장이 현금과 상품권 등으로 조성한 비자금 31억 8천만 원 상당을 박 전 행장의 상여로 보고 대구은행에 ...
김은혜 2022년 11월 11일 -

35톤 쌓인 쓰레기 집···'저장 강박' 대책 필요
◀앵커▶필요없는 물건을 버리지 않고 집에 잔뜩 쌓아두는 이른바 '쓰레기집' 문제가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강박장애의 일종으로 의학적으로는 저장강박증이라고 불리는데, 문제는 알고 있지만, 대책은 부실한 실정입니다.'저장강박'이 의심되는 집은 주거환경을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안전이나 범죄, ...
김은혜 2022년 11월 10일 -

[심층] 10년 동안 집에 쌓인 35톤 '쓰레기'···늘어나는 저장 강박 의심 세대
◀앵커▶필요 없는 물건을 버리지 않고 집에 잔뜩 쌓아두는 이른바 '쓰레기 집' 관련 뉴스 종종 들으신 적 있으실 텐데요.이는 강박장애의 일종으로 의학적으로는 저장 강박증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저장 강박'이 의심되는 집은 주거환경을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안전이나 범죄, 각종 위기의 징후로 나타나기도 해 문제가 되...
김은혜 2022년 1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