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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투데이] "앗! 우산 안 가져왔다" 1977년 대구의 장마

장마는 보통 6월 중·하순에서 7월 중·하순 사이에 지속해 내리는 비를 말합니다. 과거에는 대체로 장마전선이 제주도부터 북쪽으로 서서히 올라가는 양상을 보였지만 2천 년대 들어서는 북쪽부터 장마전선이 형성되거나 전국 동시 장마가 시작되기도 했습니다. 한반도 기후 변화에 따른 아열대성 국지성 호우 현상도 나타나면서 기상청에서는 장마 예보를 중단하기도 했는데요, 2023년에는 해수면 온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엘리뇨'가 발생할 확률도 높은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한' 시대였던 1977년 대구의 장마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윤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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