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구MBC NEWS대구MBC 생활 문화생활 문화 일반지역백투더투데이

[백투더투데이] 원스어펀어타임 인 경북-김천시

경북 김천시는 철도의 영향 등으로 오랫동안 경북 서부의 중심도시 역할을 맡아 왔습니다. 하지만 1970년대 구미가 산업도시로 성장하면서 입지가 약해졌다가 혁신도시 사업으로 경북 드림밸리가 조성되면서 다소 반등의 움직임을 보입니다. 김천이라는 이름의 '천'은 하늘(天)이나 내(川)가 아닌 샘(泉)을 쓰는데요, 물이 맛있어서 '귀한 물'이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1990년 경북 김천시 남산동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윤영균

추천 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