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오후 4시 10분쯤 경북 의성군의 한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불이 나 매립된 쓰레기 200톤 중 20톤가량을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자연발화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1일 밤 10시 50분쯤에는, 대구 달서구 월암동의 한 자동차 검사소에서 불이 나 내부 90여㎡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9월 21일 오후 4시 10분쯤 경북 의성군의 한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불이 나 매립된 쓰레기 200톤 중 20톤가량을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자연발화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1일 밤 10시 50분쯤에는, 대구 달서구 월암동의 한 자동차 검사소에서 불이 나 내부 90여㎡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