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농촌인력 공급을 확대합니다.
경산과 영천, 안동 등 수확기 인력 수요가 많은 품종 재배지 25개 시·군을 선정해 전체 인력 수요의 1/4을 지원하고, 농촌인력 중개를 늘려 계절노동자를 공급합니다.
6월 말 기준 외국인 근로자는 3천 7백여 명이 입국했으며, 앞으로 외국인 근로자 5천 4백여 명이 더 입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