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대 규모인 '남구 국제 스포츠 클라이밍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38억 원의 예산으로 지어진 남구 국제 스포츠 클라이밍장은 폭 35m, 높이 16m 규모로 국제경기 개최가 가능합니다.
지난 금요일 준공식을 열고 어제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는데, 다음 달 20일까지 시범 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구 최대 규모인 '남구 국제 스포츠 클라이밍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38억 원의 예산으로 지어진 남구 국제 스포츠 클라이밍장은 폭 35m, 높이 16m 규모로 국제경기 개최가 가능합니다.
지난 금요일 준공식을 열고 어제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는데, 다음 달 20일까지 시범 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