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코로나 19와 A형 독감,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동시에 유행해 병의원이 환자로 북적이고 있다는데…
특히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예방 백신이 없어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해요.
김용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차갑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서 호흡기 바이러스들의 활동이 증가하고 있고요. 또 마스크 쓰기 이런 것들이 조금 느슨해지면서 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어요.
위태롭게 여기면 평이함이 찾아오고 평이하게 여기면 위태로움이 찾아온다 했거늘, 방심은 절대 금물이란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