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시장의 동향을 볼 수 있는 '아트페어 대구 2023'이 6월 22일 개막했다는데, 미술품 시장은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에는 호황을 누렸지만, 코로나 19가 안정화하면서부터는 열기가 식으며 주춤해지는 모습을 보여 이번 행사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심인데···
조명결 아트페어 대구 대표 "매년 6월 열리는 아트페어 대구가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는 미술시장의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대구 미술품 시장이 활성화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밝혔어요.
그러니까 대구 미술품 시장을 활성화하는 촉매제 역할을 제대로 한 번 해보시겠다는 말씀입죠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