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여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포기와 금고형 이상 확정시 세비 반납, 귀책 사유 있는 지역의 불공천, 국회의원 정수 축소, 출판기념회에서 정치자금 받는 것 금지를 반드시 해낼 거고 이번은 정말 다를 거라는 점을 강조했다는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저희는 국민이 무섭고 국민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정치개혁을 하는 게 맞습니다. 정말로 국민에게 잘 보이고 싶습니다"라며 자신들은 다르다며 더불어민주당과의 차별화에 주력했어요.
하하~ 잘하겠다! 잘 봐달라! 내려놓겠다! 는 소리가 여야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서 들리는 걸 보니, 선거가 성큼 다가온 거 맞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