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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권력을 다지고···사법적 리스크를 회피하는 데만 몰두해"

제삼지대 세력이 통합한 개혁신당의 이준석 공동대표가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이 바라는 가장 적극적인 정치개혁은 지난 몇 년간 지속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의미 없는 경쟁의 종말'이라고 했는데…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 "알량한 사정 권력으로 자신의 권력을 다지는 것에만 몰두해 온 대통령에게 가장 강력한 견제 세력이 될 것입니다. 일신의 사법적 리스크를 회피하는 것에 몰입해 제1야당의 엄중한 책임을 방기한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으로는 윤석열 정부를 상대할 수 없습니다"라며 대안세력이 되겠다고 했어요.

하하~ 싱그러운 봄나물인지? 그 나물에 그 밥인지?는 상을 받아본 유권자들이 말씀해 주시겠지요!  

서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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