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3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구에서 열린 열여섯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대구경북신공항과 광역급행철도, 로봇 테스트 필드, 디지털 혁신 지구 조성, 국립공원 팔공산 인프라 투자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어요.
윤석열 대통령 "대구를 문화예술의 허브이자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성장시키겠습니다. 대선 공약 사항인 국립 뮤지컬 콤플렉스와 국립 근대미술관을 조속히 건립하겠습니다." 하며 지역 의대 정원 확대까지 챙기겠다고 약속했어요.
하하~ 약속대로라면 지역 발전은 일사천리일 것 같은데, 이러다간 선거 좀 더 자주 하자는 얘기까지 나오겠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