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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영주 내성천 악어 흔적 없어···표범 신고는 들개"


최근 경북 영주에서 잇따른 악어 목격 주장과 표범 발자국 신고에 대해 환경부가 전문가들과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모두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환경부는 6월 13일, 영주시 문수면 무섬교 내성천에서 악어를 봤다는 신고를 접수해 10일 동안 조사한 결과, 멸종위기종인 수달의 서식은 확인했지만, 악어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주시 상망동 인근 밭에서 발견된 표범 의심 발자국에 대해서도 조사 결과 개 발자국으로 확인됐다며, 덩치가 큰 유기견은 신고가 들어올 때 영주시가 포획에 나설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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