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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아트피아 바리톤 추장환 독창회, 12월 19일에 열려


대구 수성아트피아가 주최하는 바리톤 추장환 독창회'가 12월 19일 저녁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열립니다.

2024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 '젊은 예술가 리사이틀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입니다.

추장환은 한국과 이탈리아에서 공부한 성악가로, 토스티의 연가곡 '마린코니아'를 부릅니다.

이어 바그너의 '오 사랑스러운 나의 저녁별'과 도니체티의 '잔혹하고 치명적인 갈망이여'를 부른 뒤 장일남의 '신고산 타령'과 김효근의 '그리움'을 통해 한국적 정서를 표현합니다.

이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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