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구MBC NEWS대구MBC 사회사회 일반지역

만평] 힘들기는 매한가지

봄을 맞아 국내 최대 묘목 생산지인 경북 경산에서는 사계절 동안 정성스럽게 키운 묘목 출하가 한창인데요.

자… 요즘은 변덕스러운 날씨가 조금은 덜해 올해 작황은 나쁘지는 않지만 농사 짓는 여건이 팍팍해지는 건 묘목 농사도 매한가지라고 해요.

귀농 9년 차, 묘목 농가 서두호 씨 "이상기후 때문에 점점 농사가 힘들어지고 있어요. 또 인건비라든지 자재비라든지 이런 것들이 많이 상승해서 원가 대비 영업이익도 많이 떨어지고 있죠."라며 농사가 잘됐다고 마냥 기뻐할 상황은 아니라고 했어요.

네… 이상 기후에 가파른 물가 상승에, 농업도 예전만큼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요.

서성원

추천 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