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구 앞산 크리스마스 축제가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동안 5만 5천여 명이 찾은 가운데 마무리됐습니다.
앞산 빨래터 공원 일대에 조성된 산타 마을은 2024년 1월 말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