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세 번째로 장애인 수영 실업팀을 창단합니다.
접영 1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보유한 국가대표 강정은 선수와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 강주은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달서구는 지도자와 선수를 추가 선발해 선수단을 구성하고 창단식도 조만간 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