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전국에서 정치 이슈들이 넘쳐나고 있지만, 우리 경제는 도통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아 중소기업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중심으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최상목 경제부총리 "3월이라서 봄인 것이 아니라 따뜻해져야 봄인 것처럼 지표상 회복 흐름과 달리 체감 경기는 여전히 온기 확산이 더딘 상황입니다.
건설 투자의 경우 그동안의 수주 부진 영향이 지난해 말부터 가시화되고 있습니다."라며 피부로 느끼는 경기가 너무 나쁘다는 얘기였어요.
네~ 시민을 대표할 사람을 뽑을 때 이왕이면 경제를 일으켜 세울만한 사람을 제대로 뽑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