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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농가에만 희생을 강요해서야"

정부가 물가를 안정시키겠다며 8월에 외국산 고추를 관세를 낮춰서 들여오기로 했다는데, 전체 농가의 절반이 고추 전업농인 영양군에서는 농민은 물론이고 의회까지 나서서 농자잿값과 인건비 상승으로 가뜩이나 힘든데 고춧값이 폭락하게 생겼다며 수입 철회를 정부에 촉구하고 있어요.

김석현 영양군의회 의장은 "정부가 고추 재배 농가에 대안 제시나 정책 배려는 없고 고추 재배 농가에만 희생을 강요하는 행위입니다."라며 강하게 반발했어요.

민생 안정을 위해 수입 빗장을 연다는데 그 민생에 농민의 생계는 왜 빠져 있느냐는 당연한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서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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