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수술 분야에서 인정받는 권위자 5명이 대구에서 잇따라 강연회를 갖습니다.
W병원은 10월 24일부터 11월 5일까지 병원 내에서 수부외과와 성형외과, 정형외과의 재건 미세수술 권위자 5명을 초청해 강연회를 엽니다.
첫날인 10월 24일은 미국 플로리다의대 하비 짐 교수가 절단환자를 위한 표적 근육 재신경화를 주제로 강연하고, 대만 장궁기념병원 토미 자이젠 장 교수와 인도 강가병원 라자 사바파디 교수 등이 11월 5일까지 8차례 강연을 합니다.
W병원 측은 세계적 권위자 5명이 팔다리 장애와 외상 등을 당한 환자에게 필요한 미세수술과 신경 재건 수술 관련 최첨단 기술에 대한 강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