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밤 11시쯤 경북 예천군 용궁면의 한 정미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2동 일부와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억 2천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13일 밤 11시 50분쯤 관내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5시간 5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기계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6월 13일 밤 11시쯤 경북 예천군 용궁면의 한 정미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2동 일부와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억 2천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13일 밤 11시 50분쯤 관내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5시간 5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기계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