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구MBC NEWS대구MBC 사회행정사회 일반지역

대구시 슬로건 '파워풀 대구'로 정해


대구시는 브랜드 슬로건과 시정 슬로건이 나뉘었던 것을 '파워풀 대구'로 통합합니다.

7월 중 대구시의회에서 조례 개정을 통해 브랜드 슬로건 규정을 없애고 시정 슬로건인 '파워풀 대구'를 단일 슬로건으로 사용합니다.

"파워풀 대구는 국채보상운동과 2.28 민주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 열정에 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을 더해 3대 도시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의미를 지닌다"고 대구시는 설명했습니다.  

권윤수

추천 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