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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밝혀달라"···개구리 소년 33주기 추모제

사진 제공 전국 미아·실종 가족 찾기 시민의 모임
사진 제공 전국 미아·실종 가족 찾기 시민의 모임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 33주기 추모제가 3월 26일 대구 와룡산 선원공원 추모비 앞에서 열렸습니다.

유족과 경찰 관계자, 정치인, 전국 미아·실종 가족 찾기 시민의 모임 등 5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의 넋을 기렸습니다.

유족들은 진상 규명 위원회를 설치해 사건의 경위를 밝히고 공소 시효를 연장하는 법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개구리 소년 사건은 1991년 3월 26일 10살 안팎의 어린이 5명이 와룡산 불미골에 놀러 갔다 실종됐다가 11년 6개월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사건으로 2006년 공소시효가 만료돼 영구 미제로 남았습니다.

손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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