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설을 앞두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6백억 원 규모의 대구사랑상품권 '대구행복페이'를 1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판매합니다.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는데, 5% 할인율이 적용되고, 기간 안에 발행액이 소진되면 판매가 중단됩니다.
할인 혜택 없이 대구행복페이를 이미 충전한 시민들도 추가로 최대 30만 원을 5% 할인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