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2년이면 경상북도 인구가 217만 명으로 2022년보다 46만 명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통계청이 2022년 인구총조사를 기초로 30년간의 인구추계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경북의 인구는 유소년 인구 14만 명, 학령인구 20만 명이 줄면서 46만 명이 줄어듭니다.
또 2052년 경북의 중위 연령은 64.6세로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49.4%로 전북을 제외하면 가장 높았으며 자연증가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2052년이면 경상북도 인구가 217만 명으로 2022년보다 46만 명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통계청이 2022년 인구총조사를 기초로 30년간의 인구추계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경북의 인구는 유소년 인구 14만 명, 학령인구 20만 명이 줄면서 46만 명이 줄어듭니다.
또 2052년 경북의 중위 연령은 64.6세로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49.4%로 전북을 제외하면 가장 높았으며 자연증가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