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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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비하인드] 가족을 죽인 사람들···간병은 '사회적 문제'
① 치매 아버지 홀로 돌보다가···또 '간병 살인'최근 간병 살인이 대구에서 잦습니다. 1월 17일에도 간병 살인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17일 오전 달서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숨진 남성 옷 주머니를 살펴보니 유서로 추정되는 쪽지와 집 주소를 알 수 있는 신분증이 나왔습니다. ...
이태우 2024년 01월 29일 -

[만평] 달빛철도, '대구와 광주 시민의 일상이 연결되는 것'
대구와 광주를 잇는 달빛철도 특별법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를 통과했는데, 자~ 국회 심의 과정에서 내용이 수정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동서 화합과 상생 발전,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영호남 지자체의 30년 숙원 사업이 마침내 법적 기반을 갖추게 됐어요.강기정 광주시장 "사실상 단절되어 있던 광주와 대구를 포함한 시...
서성원 2024년 01월 29일 -

[만평] "서울 중심의 새로운 철도망 구축에는 아무런 언급도 못 하면서···"
달빛철도법을 두고 그동안 수도권 일각에서는 '사업성도 떨어지는데 예비타당성 조사도 없이 추진하는 것은 국가 재정 운영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고 '총선을 앞둔 포퓰리즘'이라며 폄훼를 이어왔는데, 홍준표 대구시장은 특별법이 통과되자마자 이같이 되받았어요."지방시대를 외치면서 수도권 집적을 더욱 가속하는 수백...
서성원 2024년 01월 29일 -

[만평] "사람 계속 죽는데···준비 안 됐단 말보다 안전한 일터 만들어야"
1월 27일부터 대구와 경북 지역의 50인 미만 사업장, 9만 천여 곳에 대해서도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면서 사망 사고 같은 중대한 재해가 발생하면 사업주가 형사 처벌받을 수 있게 됐는데요.이길우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장 "계속해서 사람들이 떨어져 죽고, 물체에 맞아 죽고, 숨이 막혀 죽었습니다. 하지만 처벌이 제대...
손은민 2024년 01월 29일 -

대구·경북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낮 최고 5~9도
1월 마지막 월요일인 29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영하 5.2도, 안동 영하 8.7도, 포항 영하 1.1도, 청송이 영하 11.2도까지 떨어졌습니다.낮 최고 기온은 대구 7도 등 5~9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경북 북동 산지에는 한파주의보가 계속 발효 중...
손은민 2024년 01월 29일 -

경북 성주서 트럭이 보행자 추돌···50대 남성 숨져
1월 29일 오전 0시 반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1톤 트럭이 길을 지나던 50대 남성을 들이받았습니다.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손은민 2024년 01월 29일 -

'봄을 기다리며'···백두대간수목원의 겨울
◀앵커▶경북 봉화에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의 자연환경을 보전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식물의 보금자리가 돼주고 있는데요.추위를 피해 찾아온 반가운 황여새 무리와 봄꽃을 피워낼 겨울눈까지, 봄을 기다리는 수목원의 겨울 풍경을 김서현 기자가 담아왔습니다.◀기자▶겨울 수목원의 적막을 깨고 방문한 작은...
김서현 2024년 01월 29일 -

AI 상담원이 농기계 임대···"365일 24시간 응대"
◀앵커▶경북 청송군이 농기계 임대 사업에 인공지능, AI 상담사를 도입했습니다.업무시간 중에만 가능했던 대여업무가 이제 24시간, 연중 가능해졌는데요.농업에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술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습니다.김건엽 기자입니다.◀기자▶새봄 영농을 준비하는 농민이 휴대전화로 농업기술센터에 필요한 농기계 임대를...
김건엽 2024년 01월 29일 -

'지역에 따라 전기요금 차등화' 특별법 6월 시행
◀앵커▶전기요금을 지역에 따라 다르게 부과할 수 있는 '분산에너지특별법'이 6월부터 시행됩니다.발전소가 있는 지역과 발전소로부터 먼 지역의 전기 요금을 다르게 정할 수 있게 되는데요.전력 자립률이 높은 경상북도, 특히 원전이 있는 경주시와 울진군은 에너지 특례를 받을 수 있는 특화 지역 지정에 적극 나서기로 했...
임재국 2024년 01월 29일 -

흔들리는 이차전지···위기 어떻게 넘을까?
◀앵커▶포항 경제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은 이차전지가 전기차 수요 정체와 리튬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에 빠졌습니다.여기에다 세계 각국이 배터리 주도권 확보 경쟁에 나서면서 국제 정세도 급변하고 있습니다.이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이규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최근 이차전지 산업에는 먹구름이 드...
이규설 2024년 0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