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승격 경쟁을 펼치는 대구FC가 6경기 무패와 더불어 2위 탈환에 성공하면서 순위 싸움에 힘을 내는 모습인데요.
9월 첫 경기였던 파주 원정에서 보인 무기력한 무승부를 극복하고, 지난 주말에는 용인FC를 상대로 홈에서 3-1 승리를 거뒀어요.
대구FC를 지도하며 거둔 10번째 승리이기도 했던 이날 경기에 대해 최성용 감독 "제가 선수들에게 100승 거둔 감독도 있겠지만, 전 감독으로서 우선 10승 감독이라도 되고 싶다고 말했는데요. 선수들이 합심해서 저를 10승 감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줬다는 점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소박하지만 진솔한 소감을 밝혔어요.
네~ 뭐 10승은 어디까지나 끝에 아닌 과정일 터 부임 당시 목표했던 승격까지 멈춤 없이 쭉 이어가길 응원하겠습니다요~
- # 달구벌만평
- # 대구FC
- # 축구
- # 스포츠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