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6월부터 다시 훈련에 돌입했던 대구한국가스공사가 제주도 전지훈련을 끝으로 첫 번째 파트를 마무리하고 7월 29일부터 본격적인 2차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체력 훈련을 바탕에 둔 첫 훈련을 마무리하며 제주도 전지훈련을 통해 팀워크까지 다진 한국가스공사는 4일 정도의 짧은 휴가를 마치고 폭염으로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대구에서 다시 시즌 준비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기본기에 맞춘 훈련을 소화했던 가스공사는 수비와 공격적인 부분에 대한 훈련을 더 해 경기력에 대한 보완을 더한 뒤, 다음 주부터 대학팀과의 연습경기로 실전 감각을 더하겠다는 구상입니다.
8월 4일 대구체육관에서 건국대학교와의 맞대결로 연습경기를 시작하는 가스공사는 6일과 7일엔 제42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준우승 팀인 중앙대학교와 2연전을 통해 전력 점검을 이어갑니다.
8월 중순부터는 해마다 이어갔던 수도권 일정으로 연습경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KBL 수도권 연고 구단은 물론, 대학팀까지 다양한 상대와 대략 6차례 정도 연습경기를 이어가는 가스공사는 8월 말 다시 대구에서 2차례 정도의 연습경기를 더 남겨두고 있습니다.
8월 한 달 동안 대구와 수도권에서 10차례 이상의 실전 경기를 펼치는 가스공사는 이어지는 9월 초 일본 전지훈련을 통해 팀 최종 점검에 돌입합니다.
다른 모습을 예고한 가스공사의 방향성은 연습경기를 통해 일단 그 가능성과 효과가 점쳐질 전망입니다.
한편, 8월 중, 가스공사의 새 외국인 선수 알루마도 팀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제공 대구한국가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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