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스타 휴식기를 앞두고 펼쳐지는 주중 3연전에서 삼성라이온즈가 1위 탈환에 도전합니다.
7월 7일부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지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LG트윈스와의 상반기 마지막 3연전에서 삼성은 최근 연승 분위기를 바탕으로 위닝시리즈와 함께 1위 등극을 노립니다.
승률 6할이 넘는 팀의 맞대결이자, 선두권 경쟁을 펼치며 전반기를 보낸 삼성과 LG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이번 3연전은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상승세로 4연승을 질주한 삼성은 이번 시즌 LG와의 맞대결에서 4승 4패로 팽팽했던 흐름이었던 점 역시 이번 3연전을 통해 우위를 가져오겠다는 각오입니다.
시리즈 분위기와 삼성의 최근 연승 분위기 유지를 위해 1차전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삼성은 1선발 아리엘 후라도를 선발로 기선 제압을 노립니다.
상대 LG 역시 리그 다승 공동 3위에 자리한 앤더스 톨허스트를 선발로 최근 상승세 유지와 더불어 1위 사수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LG와의 맞대결에 한차례 선발로 나섰던 후라도는 7이닝 3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던 좋은 기억이 있지만, 상대 톨허스트는 훨씬 더 삼성에 강한 모습을 보이는 중입니다.
시즌 8승 가운데 무려 3승을 삼성을 상대로 챙긴 톨허스트는 3번의 선발 등판에서 18이닝 1실점의 짠물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선두권 다툼의 우위를 점하고, 가을야구 맞대결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톨허스트를 넘어서야 할 삼성은 이번 3연전 1차전에 총력전을 펼칠 전망입니다.
전반기 마지막 최고의 빅 매치이자, 가을야구 진출이 유력한 두 팀의 달구벌 맞대결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장마철 주중 경기지만, 이번 3연전은 이미 매진까지 예고됐습니다.
대구문화방송은 한국시리즈 맞대결 가능성이 가장 높게 점쳐지는 두 팀의 3연전 첫 경기를 7월 7일 저녁 6시 반부터 라디오로 중계방송합니다.
(사진 제공 삼성라이온즈)
- # 삼성라이온즈
- # 야구
- # 프로야구
- # KBO리그
- # LG트윈스
- # 후라도
- # 에이스
- # 톨허스트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