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4연승을 포함해 주춤하게 시작했던 6월 성적도 13승 1무 10패까지 끌어올린 삼성라이온즈가 다가오는 원정 6연전에서 선두 추격까지 노립니다.
6월 30일부터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지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에서 삼성은 상대 전적 7승 2패의 우위를 바탕으로 연승을 이어가겠다는 각오입니다.

잭 오러클린부터 아리엘 후라도, 장찬희까지 믿음직한 선발 3인방이 출격 대기하는 이번 3연전에서 삼성이 시리즈 우위를 점한다면 시즌 상대 전적에서 NC를 상대로 일찌감치 우위도 확보할 수 있습니다.
6월 처음 만났던 NC와의 홈 3연전에서 먼저 1승을 거둔 뒤, 2연패에 빠졌던 삼성은 이어진 KIA타이거즈와의 원정 첫 경기까지 내줘, 3연패라는 우울한 성적표로 이달을 시작합니다.
KIA에 이어 KT위즈와 원정에서도 3연패를 기록하며 6월 첫 10경기를 3승 7패로 시작했던 삼성은 SSG랜더스와 홈 맞대결 1패 뒤 2연승을 시작으로 키움히어로즈 상대 스윕 시리즈로 5연승까지 기록하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최근 10경기 6승 1무 3패를 기록한 삼성은 KT와의 3연전 싹쓸이 승리와 더불어 2위 탈환과 1위와 격차도 2.5게임으로 좁히며 7월로 향합니다.
주전급 선수들의 부상 공백부터 전력 구성 어려움에도 삼성은 선수단의 유기적인 구성과 적절한 교체 및 관리를 통해 선두권을 유지해 후반기 반격의 가능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6월의 마지막부터 7월로 이어지는 이번 주, NC와 SSG를 상대로 원정 6연전을 펼치는 삼성은 다음 주 홈에서 선두 LG트윈스와 맞대결을 끝으로 상반기를 마감합니다.
상대 전적 우위를 보였던 NC부터 4승 4패, 동률이었던 SSG와의 이번 원정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가 상반기 삼성의 순위표 위치를 결정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상대할 두 팀 모두 하위권 탈출을 위한 총력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삼성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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